공지 |
살인, 강도, 강간, 부적절한관계등 뉴스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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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4.20 | 2 | 353 |
484 |
치매 노모 돌보다 홧김에 폭행한 50대, 징역 2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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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지 |
2025.03.29 |
0 - 0 |
1 |
483 |
40대 여성 묻지마 살인 구속기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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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헴더블유 |
2025.03.28 |
0 - 0 |
6 |
482 |
‘화천 북한강 훼손 사체 유기’ 軍 장교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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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민이올시다 |
2025.03.28 |
0 - 0 |
10 |
481 |
흉기 피습범에 실탄 3발 쏴 숨지게 한 광주 경찰관, '정당방위' 결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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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봉이 |
2025.03.27 |
0 - 0 |
8 |
480 |
전 연인 근무지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40대 男, 2심도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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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헴더블유 |
2025.03.27 |
0 - 0 |
3 |
479 |
잠든 70대 노모 흉기로 찌른 아들 현행범 체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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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민이올시다 |
2025.03.27 |
0 - 0 |
6 |
478 |
아기도 끝내 숨졌다… 만삭 전처 잔혹 살해한 40대 항소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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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23 |
2025.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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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477 |
고양시 아파트서 입에 청테이프 붙은 60대 여성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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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봉이 |
2025.03.26 |
0 - 0 |
16 |
476 |
임신한 전처 살해한 남성 2심서도 무기징역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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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민이올시다 |
2025.03.26 |
0 - 0 |
3 |
475 |
필로폰 투약 후 여친 살해한 20대, 징역 30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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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꿍디 |
2025.03.26 |
0 - 0 |
7 |
474 |
흉기로 며느리 찌른 시아버지 “겁만 주려고…살해 의도 없었어”뉴스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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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지 |
2025.03.26 |
0 - 0 |
11 |
473 |
“번호 안 알려줘서”…고시원서 이웃 여성 살해한 40대 선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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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헴더블유 |
2025.03.26 |
0 - 0 |
11 |
472 |
5개월 아들 흔들어 뇌출혈로 숨지게 한 20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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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봉이 |
2025.03.25 |
0 - 0 |
6 |
471 |
필로폰 투약 후 여친 살해한 20대, 징역 30년 확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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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극 |
2025.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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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470 |
부인 흉기 위협한 70대, 음독증세로 '병원 뺑뺑이' 끝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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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민이올시다 |
2025.03.25 |
0 - 0 |
3 |
469 |
탄핵 촉구’ 집회 참가 20대女 치고 달아난 운전자…경찰 “30대男 뺑소니 혐의로 수사 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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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봉이 |
2025.03.24 |
0 - 0 |
11 |
468 |
[단독] '미성년자 추행' 혐의 20대 학습지 교사 체포 과정서 자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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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민이올시다 |
2025.03.24 |
0 - 0 |
8 |
467 |
남편 폰에서 성관계 동영상 본 아들…“이혼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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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랑 |
2025.03.24 |
0 - 0 |
45 |
466 |
세탁기에 비친 '37분' 성폭행 장면…… 범행 부인하던 20대 남성에 중형 선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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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민이올시다 |
2025.03.23 |
0 - 0 |
44 |
465 |
애인에 자녀까지 동원해 보험사기 친 소년원 동기…7000만원 가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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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지 |
2025.03.23 |
0 - 0 |
10 |
464 |
'부동산 일타 강사' 누운 채로 공격 당해…아내 구속영장 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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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민이올시다 |
2025.03.22 |
0 - 0 |
13 |
463 |
회사 비상계단으로 끌더니 옷 벗기려 한 남편…"당신도 좋잖아" 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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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랑 |
2025.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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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462 |
술 취한 직장 동료 성폭행·촬영'… 검찰, 20대에 징역 2년 구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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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닷 |
2025.03.21 |
0 - 0 |
54 |
461 |
가정 폭력 시달리다…50대 아들 목 졸라 살해한 80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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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봉이 |
2025.03.20 |
0 - 0 |
14 |
460 |
“내 가게 물건 험담해서…” 경쟁 업주 살해한 중국인 송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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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지 |
2025.03.20 |
0 - 0 |
14 |
459 |
부모 신고로 수사 착수…'미성년 성매매 의혹' 공무원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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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봉이 |
2025.03.19 |
0 - 0 |
17 |
458 |
실종신고 됐던 60대 남성, 자기 차량에 깔려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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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봉이 |
2025.03.18 |
0 - 0 |
13 |
457 |
인도 남성들, 하다 하다 ‘원정 성폭행’…남의 나라서 집단강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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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러버 |
2025.03.18 |
0 - 0 |
46 |
456 |
우울증 갤러리서 만난 여중·고생들 성폭행한 20대 남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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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닷 |
2025.03.18 |
0 - 0 |
76 |
455 |
"딸이 맞아 죽었는데, 살인죄가 아니라니 억울" 어머니의 눈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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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23 |
2025.03.18 |
0 - 0 |
10 |
454 |
주택 침입해 돈 뺏고 성범죄 시도한 50대 송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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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극 |
2025.03.18 |
0 - 0 |
13 |
453 |
인천 생후 83일 남아 사망’ 부모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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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봉이 |
2025.03.17 |
0 - 0 |
5 |
452 |
“암투병 자녀 먹이려고” 소고기 훔친 50대 엄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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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지 |
2025.03.17 |
0 - 0 |
20 |
451 |
“장애가 있어요” 애원에도...“교도소 들어가고 싶어” 성폭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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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민이올시다 |
2025.03.16 |
0 - 0 |
55 |
450 |
맛있는거 사주겠다"…초등생 유인한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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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봉이 |
2025.03.16 |
0 - 0 |
14 |
449 |
성범죄 피해 듣고 "합의금 10% 달라"…피해자 불리한 거짓 증언까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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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민이올시다 |
2025.03.15 |
0 - 0 |
21 |
448 |
3세 손녀 살해한 50대 할머니 “졸려서 조현병 약 끊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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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23 |
2025.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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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447 |
풋살장서 놀던 11살 초등생, 골대 쓰러져 머리 맞고 숨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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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봉이 |
2025.03.15 |
0 - 0 |
12 |
446 |
‘무비자’ 악용… 제주로 필로폰 밀반입한 외국인들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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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지 |
2025.03.15 |
0 - 0 |
3 |
445 |
검찰·금감원 사칭해 수억 원 '꿀꺽'…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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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민이올시다 |
2025.03.14 |
0 - 0 |
3 |
444 |
온라인서 만난 10대들 성폭행' 20대 2명 최대 징역 15년 구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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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봉이 |
2025.03.14 |
0 - 0 |
30 |
443 |
100일된 아들 천장에 던져 숨지게 한 친부, 항소심서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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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지 |
2025.03.14 |
0 - 0 |
9 |
442 |
“아내가 여행 가서 가능”…6~14세 딸 강간·촬영·공유한 ‘아버지 모임’ 日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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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바드 |
2025.03.13 |
0 - 0 |
45 |
441 |
산책중 여성 살해, 이지현…"남성→여성으로 표적 변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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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민이올시다 |
2025.03.13 |
0 - 0 |
23 |
440 |
살해한 손님 시신 차에 싣고 이틀 배회…30대 종업원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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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 |
2025.03.13 |
0 - 0 |
11 |
439 |
속보] '비서 성폭행' 안희정, 배상액 일부 줄어…"8,304만 원 지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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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봉이 |
2025.03.13 |
1 - 0 |
24 |
438 |
나랏돈 슬쩍해 코인 투자한 공무원…횡령액만 5억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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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봉이 |
2025.03.12 |
0 - 0 |
12 |
437 |
부모가 자녀를, 자녀가 부모를…‘친족 살인’ 범죄 잇따라 발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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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극 |
2025.03.12 |
0 - 0 |
10 |
436 |
신주쿠역 라이브 방송 살인사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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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밥 |
2025.03.12 |
0 - 0 |
45 |
435 |
'고 김하늘 양 살해' 교사 신상정보 오늘 공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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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헴더블유 |
2025.03.12 |
0 - 0 |
26 |
434 |
‘층간소음에 불만’ 흉기로 위층 부부 협박한 50대…징역 1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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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지 |
2025.03.12 |
0 - 0 |
7 |
433 |
‘여성 집’ 불 꺼지기만 기다렸다…“돈 필요한 김에 욕구도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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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민이올시다 |
2025.03.11 |
0 - 0 |
41 |
432 |
흉기 피습후 사망 간암말기 환자…검찰 "살인미수 아닌 살인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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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헴더블유 |
2025.03.11 |
0 - 0 |
7 |
431 |
충무로역 지하철 안에서 흉기로 자해한 남성…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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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 |
2025.03.11 |
0 - 0 |
4 |
430 |
‘후불제 여행’ 고객 돈 26억 ‘먹튀’…대표에 징역 8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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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지 |
2025.03.11 |
0 - 0 |
10 |
429 |
초등생 차로 쳐놓고...되레 “엄마 번호 내놔” 폭행한 60대, 결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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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봉이 |
2025.03.11 |
0 - 0 |
12 |
428 |
필리핀 마닐라 번화가서 한국인 1명, 떼강도 총격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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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
2025.03.10 |
1 - 0 |
16 |
427 |
'취업문제 말다툼' 친동생 흉기로 찌른 형…영장신청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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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민이올시다 |
2025.03.10 |
0 - 0 |
3 |
426 |
작년 보험사기 1조1502억 ‘역대 최대’…고령층·보험업자 사기 급증뉴스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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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지 |
2025.03.10 |
0 - 0 |
12 |
425 |
“아빠랑 살고 싶다” 말에 격앙…10살 아들 폭행 엄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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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봉이 |
2025.03.10 |
0 - 0 |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