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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살인, 강도, 강간, 부적절한관계등 뉴스 게시판입니다.

    Date2024.04.20 By관리자 Views355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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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스마트워치 울렸지만…前남편에 찔린 편의점 알바 이미 숨져

    Date2025.04.02 By롯지 Views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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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밥먹듯 성범죄’ 기소된 20대, 강간·몰카·미성년자 간음 ‘막장 드라마’

    Date2025.04.02 By고정극 Views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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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소개팅앱서 처음 만난 여성 술 마시고 성폭행…20대男 검거

    Date2025.04.01 By한성23 Views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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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스마트워치 울렸지만…前남편에 찔린 편의점 알바 이미 숨져

    Date2025.04.01 By경기도주민이올시다 Views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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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날 무시해서"..연인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성 '징역 20년' 선고

    Date2025.03.31 By경기도주민이올시다 Views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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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분당 게임업체 직원, ‘여직원 불법촬영’…검찰 송치

    Date2025.03.31 By또봉이 Views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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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빚에 허덕이다 잠든 딸 살해한 60대 엄마…결국

    Date2025.03.30 By또봉이 Views1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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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서울 강남에서 아내 살해한 60대 남성 체포

    Date2025.03.30 By경기도주민이올시다 Views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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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서천 40대女 살해 이지현, 다른 女 따라갔다…CCTV에 덜미

    Date2025.03.29 By경기도주민이올시다 Views4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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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동창 흉기로 찌르고 "겁 주려고 했다"고 변명한 50대…징역 6년

    Date2025.03.29 By또봉이 Views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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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치매 노모 돌보다 홧김에 폭행한 50대, 징역 2년 선고

    Date2025.03.29 By롯지 Views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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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40대 여성 묻지마 살인 구속기소

    Date2025.03.28 By보헴더블유 Views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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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화천 북한강 훼손 사체 유기’ 軍 장교 항소

    Date2025.03.28 By경기도주민이올시다 Views1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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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흉기 피습범에 실탄 3발 쏴 숨지게 한 광주 경찰관, '정당방위' 결론

    Date2025.03.27 By또봉이 Views1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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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전 연인 근무지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40대 男, 2심도 무기징역

    Date2025.03.27 By보헴더블유 Views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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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잠든 70대 노모 흉기로 찌른 아들 현행범 체포

    Date2025.03.27 By경기도주민이올시다 Views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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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아기도 끝내 숨졌다… 만삭 전처 잔혹 살해한 40대 항소심

    Date2025.03.27 By한성23 Views1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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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고양시 아파트서 입에 청테이프 붙은 60대 여성 시신 발견

    Date2025.03.26 By또봉이 Views1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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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임신한 전처 살해한 남성 2심서도 무기징역 구형

    Date2025.03.26 By경기도주민이올시다 Views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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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필로폰 투약 후 여친 살해한 20대, 징역 30년 확정

    Date2025.03.26 By김꿍디 Views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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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흉기로 며느리 찌른 시아버지 “겁만 주려고…살해 의도 없었어”뉴스1

    Date2025.03.26 By롯지 Views1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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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번호 안 알려줘서”…고시원서 이웃 여성 살해한 40대 선처 호소

    Date2025.03.26 By보헴더블유 Views1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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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5개월 아들 흔들어 뇌출혈로 숨지게 한 20대 엄마

    Date2025.03.25 By또봉이 Views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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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필로폰 투약 후 여친 살해한 20대, 징역 30년 확정

    Date2025.03.25 By고정극 Views1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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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부인 흉기 위협한 70대, 음독증세로 '병원 뺑뺑이' 끝 사망

    Date2025.03.25 By경기도주민이올시다 Views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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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탄핵 촉구’ 집회 참가 20대女 치고 달아난 운전자…경찰 “30대男 뺑소니 혐의로 수사 중

    Date2025.03.24 By또봉이 Views1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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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단독] '미성년자 추행' 혐의 20대 학습지 교사 체포 과정서 자해 시도

    Date2025.03.24 By경기도주민이올시다 Views1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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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남편 폰에서 성관계 동영상 본 아들…“이혼 결심”

    Date2025.03.24 By김시랑 Views5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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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세탁기에 비친 '37분' 성폭행 장면…… 범행 부인하던 20대 남성에 중형 선고

    Date2025.03.23 By경기도주민이올시다 Views4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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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애인에 자녀까지 동원해 보험사기 친 소년원 동기…7000만원 가로채

    Date2025.03.23 By롯지 Views1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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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부동산 일타 강사' 누운 채로 공격 당해…아내 구속영장 재신청

    Date2025.03.22 By경기도주민이올시다 Views1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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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회사 비상계단으로 끌더니 옷 벗기려 한 남편…"당신도 좋잖아" 뻔뻔

    Date2025.03.22 By김시랑 Views2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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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술 취한 직장 동료 성폭행·촬영'… 검찰, 20대에 징역 2년 구형

    Date2025.03.21 By아재닷 Views5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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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가정 폭력 시달리다…50대 아들 목 졸라 살해한 80대 아버지

    Date2025.03.20 By또봉이 Views1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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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내 가게 물건 험담해서…” 경쟁 업주 살해한 중국인 송치

    Date2025.03.20 By롯지 Views1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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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부모 신고로 수사 착수…'미성년 성매매 의혹' 공무원 직위해제

    Date2025.03.19 By또봉이 Views1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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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실종신고 됐던 60대 남성, 자기 차량에 깔려 숨진 채 발견

    Date2025.03.18 By또봉이 Views1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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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인도 남성들, 하다 하다 ‘원정 성폭행’…남의 나라서 집단강간

    Date2025.03.18 By러브러버 Views4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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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우울증 갤러리서 만난 여중·고생들 성폭행한 20대 남성들

    Date2025.03.18 By아재닷 Views7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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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딸이 맞아 죽었는데, 살인죄가 아니라니 억울" 어머니의 눈물

    Date2025.03.18 By한성23 Views1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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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주택 침입해 돈 뺏고 성범죄 시도한 50대 송치

    Date2025.03.18 By고정극 Views1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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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인천 생후 83일 남아 사망’ 부모 검찰 송치

    Date2025.03.17 By또봉이 Views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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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암투병 자녀 먹이려고” 소고기 훔친 50대 엄마

    Date2025.03.17 By롯지 Views2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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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장애가 있어요” 애원에도...“교도소 들어가고 싶어” 성폭행

    Date2025.03.16 By경기도주민이올시다 Views5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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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맛있는거 사주겠다"…초등생 유인한 30대 입건

    Date2025.03.16 By또봉이 Views1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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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성범죄 피해 듣고 "합의금 10% 달라"…피해자 불리한 거짓 증언까지

    Date2025.03.15 By경기도주민이올시다 Views2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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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3세 손녀 살해한 50대 할머니 “졸려서 조현병 약 끊어”

    Date2025.03.15 By한성23 Views1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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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풋살장서 놀던 11살 초등생, 골대 쓰러져 머리 맞고 숨져

    Date2025.03.15 By또봉이 Views1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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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무비자’ 악용… 제주로 필로폰 밀반입한 외국인들 구속 기소

    Date2025.03.15 By롯지 Views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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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검찰·금감원 사칭해 수억 원 '꿀꺽'…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Date2025.03.14 By경기도주민이올시다 Views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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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온라인서 만난 10대들 성폭행' 20대 2명 최대 징역 15년 구형

    Date2025.03.14 By또봉이 Views3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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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100일된 아들 천장에 던져 숨지게 한 친부, 항소심서 실형

    Date2025.03.14 By롯지 Views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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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아내가 여행 가서 가능”…6~14세 딸 강간·촬영·공유한 ‘아버지 모임’ 日서 적발

    Date2025.03.13 By조커바드 Views4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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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산책중 여성 살해, 이지현…"남성→여성으로 표적 변경"

    Date2025.03.13 By경기도주민이올시다 Views2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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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살해한 손님 시신 차에 싣고 이틀 배회…30대 종업원 구속기소

    Date2025.03.13 By박자 Views1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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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속보] '비서 성폭행' 안희정, 배상액 일부 줄어…"8,304만 원 지급"

    Date2025.03.13 By또봉이 Views24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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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나랏돈 슬쩍해 코인 투자한 공무원…횡령액만 5억 달해

    Date2025.03.12 By또봉이 Views1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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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부모가 자녀를, 자녀가 부모를…‘친족 살인’ 범죄 잇따라 발생

    Date2025.03.12 By고정극 Views1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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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신주쿠역 라이브 방송 살인사건

    Date2025.03.12 By똘똘이밥 Views4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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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고 김하늘 양 살해' 교사 신상정보 오늘 공개

    Date2025.03.12 By보헴더블유 Views2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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