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살인, 강도, 강간, 부적절한관계등 뉴스 게시판입니다.
-
“고통주고 싶었다” 전 여자친구 방화 살인한 60대 징역 30년
-
여사친 폭행으로 식물인간 만들고 "피해 회복 하고 싶다"…검찰 17년 구형
-
법원 앞서 유튜버 살해한 50대 무기징역…살해범 "감사" 손뼉 쳐
-
전자발찌 착용 20대女…男 집 찾아가 흉기로 가슴 찔러 ‘징역 3년’
-
이별한 연인에 열흘간 480회 연락, 끝내 살해한 20대… 징역 30년 확정
-
20대 여성, 고3 남학생 가스라이팅…동거하며 강제추행·개똥 먹이기도
-
와 허위 협박 처벌 장난없네요
-
“예쁘네, 예뻐”…20대女 뒤쫓아 가 ‘OO’ 요구한 60대
-
13세 女와 동거하며 성관계한 20만 유튜버…가정폭력, 동물 학대에 불법 촬영까지
-
쿵쿵"…시끄럽다고 손도끼로 60대 이웃 살해한 30대 男, 항소심서도 징역 16년
-
스토킹 하던 전 여친 모친 앞에서 살해…34살 서동하 신상 공개
-
유명 분식 프랜차이즈 업체 회장, 성폭력 혐의로 경찰 조사
-
남친 집에서 심장 관통당한 20대 여성 사망...단둘이 있었는데 횡설수설 ‘자살’ 주장
-
사고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한 남녀 실형…음주운전은 무죄
-
도박 빚 때문?…가장 살해 후 ‘12만원’ 훔친 40대, 로또부터 샀다
-
전여친 스토킹→살해…구미서 30대 남성 구속
-
"게임 방해 마" 병든母 폭행·굶긴 뒤 시신방치한 아들, 징역 4년
-
"병원 가도 소용없으니 죽였다" 후배 살해 후 성매매하러 간 60대 남성
-
북한강 토막살인 용의자 검거…현역군인 "범행 시인"
-
'오피스텔 30대 여성 살해' 남성, "다른 남자 만났다고 해 욱해서 범행"
-
“5층 복도부터 피 떨어져”…신변보호까지 받던 여성, 前남친에 살해당해
-
'수원 냉장고 영아 살해 사건' 친모, 징역 8년 확정
-
슬리퍼 신은 여고생 '발'에 집착한 20대 추행범, 집까지 쫓아가더니
-
'음주 뺑소니 살인' 20대, 차 밑에 불꽃 튀는 자전거 깔고 계속 달렸다
-
음주 뺑소니로 사람 죽이고 집에서 자던 男…블랙박스 메모리칩도 감췄다
-
강남 한복판 '광란의 질주'…'8중 추돌사고' 20대女 결국
-
한밤중 거실서 흉기에 찔려 사망한 70대母…자다 깬 딸이 발견
-
“아줌마!” 길 가던 女 불러 목 조른 30대…“200만원 공탁” 집유
-
북한강 30대 여성 '토막 시신 용의자’ 30대 현역 군인 체포
-
서울 은평구서 아버지 살해한 30대 아들 구속
-
타운 한복판서 처형식 총격 연쇄살인
-
"어디서 물이 떨어져" 알고보니 '소변'…CCTV 속 중년부부 '경악'[영상]
-
사망한 아버지 집안 냉동고에 보관"… 40대 아들 1년 만에 자수
-
공군 또 성폭력… "대령이 딸뻘 소위 성폭행 시도, '유혹당했다'며 2차 가해도"
-
성폭행 위해 '수면제 42정' 먹여 살해한 70대, '징역 25년'에 항소
-
이선균 협박' 유흥업소 여실장, 마약 투약으로 징역 1년 선고
-
성범죄 후 18년간 도주생활한 지명수배범… 檢, 징역 25년 구형
-
'우울증 갤' 여학생들에 졸피뎀 제공 성폭행…피해자 2명은 중학생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업주는 "가게 접을 것"
-
새벽 여성 2명 무차별 폭행, 성범죄는 미수…"징역 30년"
-
中 'IP캠 해킹' 몰카 막아라… 성범죄 영상물 260건 접속차단
-
집에 술집 여자 불러 성관계 영상 찍은 남편…2억원 투자까지
-
딥페이크 성범죄, 남자 청소년 성교육 새롭게 모색해야..
-
'여신도 준강간, JMS 정명석 녹취 파일 유출 의혹' 압수수색
-
경찰 “‘36주 낙태’ 사건…살해 고의 인정돼”
-
단독]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 안산 와동 자택서 10분 거리로 '이사'
-
대법 "성매매 업소 직원이 받은 급여도 범죄수익…추징 대상"
-
'별풍선' 위해 성범죄 저지른 BJ…'사이버 룸살롱' 비판 확산
-
화장실 몰카 발견한 女직원, 대표에게 신고하자...무릎 꿇더니 다음 행동에 ‘경악’
-
또래 감금하고 성폭행, SNS 중계까지 한 10대 중형 선고
-
학원생 성추행’ 혐의 30대 강사 “경찰이 강압 조사” 유서 남기고 실종
-
농막서 지인 살해 뒤, 사진 찍고 달아난 50대…배심원 만장일치 평결
-
성폭행하려 수면제 수십정 먹여 숨지게 한 70대 징역 25년
-
성폭행하려 수면제 수십정 먹여 숨지게 한 70대 징역 25년
-
한국, 망신스러운 '1위' 오명..."'몰카' 공화국에서 범죄 진앙 됐다" [지금이뉴스]
-
살인미수 후 국밥 먹다 체포…노래방 업주 성범죄도 수사
-
“사위 돈 8억 사라져” 신고한 장인, 범죄 들통나 구속
-
CCTV 없는 영안실 노렸다…시신 100여구에 '끔찍한 짓'
-
순천 10대 여성 ‘묻지마 살해’ 박대성, 살인·살인예비죄 구속 기소
-
아들 범행 폭로하자 10대男 보복 폭행한 부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