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살인, 강도, 강간, 부적절한관계등 뉴스 게시판입니다.
-
‘무비자’ 악용… 제주로 필로폰 밀반입한 외국인들 구속 기소
-
검찰·금감원 사칭해 수억 원 '꿀꺽'…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
온라인서 만난 10대들 성폭행' 20대 2명 최대 징역 15년 구형
-
100일된 아들 천장에 던져 숨지게 한 친부, 항소심서 실형
-
“아내가 여행 가서 가능”…6~14세 딸 강간·촬영·공유한 ‘아버지 모임’ 日서 적발
-
산책중 여성 살해, 이지현…"남성→여성으로 표적 변경"
-
살해한 손님 시신 차에 싣고 이틀 배회…30대 종업원 구속기소
-
속보] '비서 성폭행' 안희정, 배상액 일부 줄어…"8,304만 원 지급"
-
나랏돈 슬쩍해 코인 투자한 공무원…횡령액만 5억 달해
-
부모가 자녀를, 자녀가 부모를…‘친족 살인’ 범죄 잇따라 발생
-
신주쿠역 라이브 방송 살인사건
-
'고 김하늘 양 살해' 교사 신상정보 오늘 공개
-
‘층간소음에 불만’ 흉기로 위층 부부 협박한 50대…징역 1년 구형
-
‘여성 집’ 불 꺼지기만 기다렸다…“돈 필요한 김에 욕구도 해소”
-
흉기 피습후 사망 간암말기 환자…검찰 "살인미수 아닌 살인죄"
-
충무로역 지하철 안에서 흉기로 자해한 남성…병원 이송
-
‘후불제 여행’ 고객 돈 26억 ‘먹튀’…대표에 징역 8년 구형
-
초등생 차로 쳐놓고...되레 “엄마 번호 내놔” 폭행한 60대, 결국
-
필리핀 마닐라 번화가서 한국인 1명, 떼강도 총격에 숨져
-
'취업문제 말다툼' 친동생 흉기로 찌른 형…영장신청방침
-
작년 보험사기 1조1502억 ‘역대 최대’…고령층·보험업자 사기 급증뉴스1
-
“아빠랑 살고 싶다” 말에 격앙…10살 아들 폭행 엄마
-
‘17년 전 시흥 슈퍼마켓 강도살인범’ 2심서도 무기징역 구형
-
만취했다지만…모르는 여성 4명 연이어 성추행한 공무원
-
무면허 음주운전 20대…경찰관·순찰차 들이받고 도주
-
산부인과 의사가 진료 중 환자에 성폭력…서울 대형병원서 '끔찍'
-
지갑 두고 갔대서 열어줬더니…중년 男女, 불 꺼진 코인노래방서 성행위
-
수원서 경쟁업체 사장 살해한 뒤 도주한 40대 검거
-
“30분 내 튀어와라” 성착취물 제작·협박 여고생, 법정 진술은…
-
울산서 택시가 담벼락 들이받아 70대 4명 사망·1명 중상
-
여장교 속옷서 DNA 나왔다…'성폭행 미수 발뺌' 공군 대령 결국
-
‘에이즈 감염’ 숨기고 10대들과 성매매 50대 남성에 징역 5년 구형
-
전자담배 안돼요” 말리는 점주에 끓는 냄비 던져…경찰, 추적 중
-
한강서 극단 시도‥구조 뒤 "가족 살해" 자백
-
김천 오피스텔 살인사건' 피고인 양정렬에 사형 구형
-
경찰, 가족 살해 뒤 극단 시도하려던 부자 긴급 체포
-
살인·존속살해미수 혐의 전직교사, 첫 공판서 "심신미약" 주장
-
검찰, NCT 전 멤버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로 불구속 기소
-
‘외도 의심’ 아내 손발 묶고 잔혹 폭행한 남편…징역 6년
-
마사지 업소 덮친 '형제 강도단'…7시간 만에 검거
-
서천 40대 여성 흉기 살해 30대 긴급 체포...“세상이 도와주지 않아”
-
서울 금천구서 별거 중 아내 살해한 70대 남성 긴급체포
-
산책 나갔다가…40대 여성 흉기 참변
-
“상했어요” 쿠팡서 1683회 ‘거짓 반품’해 3185만 원 챙긴 20대
-
5만원 훔쳐 훈계했는데'…노인 살해한 30대 남성, 긴급체포
-
대구 새마을금고에서 흉기위협 강도사건 발생.. 30대 남성 검거
-
주점서 주먹질하고 맥주병 던지며 행패…벌금 1000만원
-
아동 성폭행' 상습범, 19년만에 덜미…2심서 반토막 '징역 3년' 확정
-
日고베 경비원 살인 사건, 50대 한국인 남성 용의자 체포
-
울산 주택가서 음란행위 하던 남성, CCTV 관제요원에 걸려 검거
-
빚 갚고 도박하려 지인 속여 5억원 가로챈 30대 ‘징역 2년’
-
양손 묶인 채 숨진 70대…'어둠의 아르바이트'
-
혼자 사는 여성 집 침입한 40대 男… 잡고 보니 신분이?
-
“농사 왜 안 돕냐” 누범 중 매형 흉기 협박 60대…무면허 만취운전도
-
‘고양 음식점 주인 살해’ 혐의 50대 여성 검찰 송치
-
"이혼 요구에 화나" 아내 살해한 40대, 차 트렁크에 2달간 시신 은닉… 구속
-
폭행 신고에 신원 숨겨‥잡고 보니 살인미수 A급 수배범
-
방학이라 혼자 있었는데…초등생 화재로 중태
-
서울 대형병원 주차장서 간호사 몰던 차에 깔려 60대 여성 사망
-
"나라 망신 제대로"…美서 미성년 성매매하려던 한인 남성 2명 공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