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엘지 다 사용해본 사람으로 몇 자 적어 봅니다.1년 전까지 엘지 그램 사용했습니다.16년도 구입해서 23년까지 무난하게 사용했는데
고장 후(떨어트려 액정.메인보드 나감) 서비스 센터에서 부품이 없어 수리 불가로 나 왔네요.제품 출시 후 4년만 부품 생산 한다고 하네요.그래서 사설 업체에 수리 맡길려다 그냥 바꾸기로 했습니다.고장 나기 전까지 서비스센터 가본 적이 없이 잘 사용했습니다.그후에
구입한게 삼성 갤럭시북 프로3 16인치 구매했습니다.노트북이 그램보다 얇아요.무게는 그램보다 좀 나가네요.그래도 휴대하기는 무난
합니다.자채 프로그램으로 .휴대폰.타블릿PC로 연동 해서 사용 가능하고.일단 노트북이 이뻐요.문제는 소음과 발열이 심합니다.사용하다 키보드에 손 올리면 뜨겁습니다.밧데리 소모도 크큽니다.이외 작은 문제로 서비스센터만 8번 이상 방문 한 것 같네요.저 개인적인 생각은 그램이 좀 더 나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