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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강도, 강간, 부적절한관계등 뉴스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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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냉장고 영아 살해 사건' 친모, 징역 8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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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 신은 여고생 '발'에 집착한 20대 추행범, 집까지 쫓아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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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살인' 20대, 차 밑에 불꽃 튀는 자전거 깔고 계속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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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로 사람 죽이고 집에서 자던 男…블랙박스 메모리칩도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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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복판 '광란의 질주'…'8중 추돌사고' 20대女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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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거실서 흉기에 찔려 사망한 70대母…자다 깬 딸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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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길 가던 女 불러 목 조른 30대…“200만원 공탁”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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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 30대 여성 '토막 시신 용의자’ 30대 현역 군인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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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서 아버지 살해한 30대 아들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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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한복판서 처형식 총격 연쇄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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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물이 떨어져" 알고보니 '소변'…CCTV 속 중년부부 '경악'[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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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한 아버지 집안 냉동고에 보관"… 40대 아들 1년 만에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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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또 성폭력… "대령이 딸뻘 소위 성폭행 시도, '유혹당했다'며 2차 가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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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위해 '수면제 42정' 먹여 살해한 70대, '징역 25년'에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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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협박' 유흥업소 여실장, 마약 투약으로 징역 1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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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후 18년간 도주생활한 지명수배범… 檢, 징역 25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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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갤' 여학생들에 졸피뎀 제공 성폭행…피해자 2명은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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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업주는 "가게 접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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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여성 2명 무차별 폭행, 성범죄는 미수…"징역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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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IP캠 해킹' 몰카 막아라… 성범죄 영상물 260건 접속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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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술집 여자 불러 성관계 영상 찍은 남편…2억원 투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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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성범죄, 남자 청소년 성교육 새롭게 모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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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도 준강간, JMS 정명석 녹취 파일 유출 의혹'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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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36주 낙태’ 사건…살해 고의 인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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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 안산 와동 자택서 10분 거리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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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성매매 업소 직원이 받은 급여도 범죄수익…추징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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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풍선' 위해 성범죄 저지른 BJ…'사이버 룸살롱' 비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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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몰카 발견한 女직원, 대표에게 신고하자...무릎 꿇더니 다음 행동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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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감금하고 성폭행, SNS 중계까지 한 10대 중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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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생 성추행’ 혐의 30대 강사 “경찰이 강압 조사” 유서 남기고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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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막서 지인 살해 뒤, 사진 찍고 달아난 50대…배심원 만장일치 평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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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하려 수면제 수십정 먹여 숨지게 한 70대 징역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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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하려 수면제 수십정 먹여 숨지게 한 70대 징역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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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망신스러운 '1위' 오명..."'몰카' 공화국에서 범죄 진앙 됐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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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수 후 국밥 먹다 체포…노래방 업주 성범죄도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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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돈 8억 사라져” 신고한 장인, 범죄 들통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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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없는 영안실 노렸다…시신 100여구에 '끔찍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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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10대 여성 ‘묻지마 살해’ 박대성, 살인·살인예비죄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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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범행 폭로하자 10대男 보복 폭행한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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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벗기고 손 묶고 "빨리 끝내자"…초등생이 벌인 끔찍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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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역..“오전 10시 살인하겠다” 예고 글에 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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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건의 연쇄살인…화성 '살인의 추억' 이춘재는 어떻게 잡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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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화가능성 없어” 60대 업주 2명 '연쇄살인' 이영복, 1심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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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 강력범죄, 지난 5년간 꾸준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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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불법 촬영 혐의' 모두 인정…징역 4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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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살인사건’ 내부보고서 유출자 누군지 밝혀졌다(간단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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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대학가서 30분 간격 여성2명 성폭행 시도한 20대男...검찰, 무기징역 구형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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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강간 생중계한 BJ…시청자 200명, 한 명도 신고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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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 후 "헤헤 거짓말"… 신고자 녹취에 담긴 박대성 웃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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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서 던진 피임도구 아랫집 화분에 '대롱대롱'…"더러워 죽겠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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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학생 48명 아빠들과 동시에 바람 피운 최악의 불륜 사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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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사건 범인 얼굴이 돌아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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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사망사고' 마세라티 운전자(음주운전사망, 뺑소니, 대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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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전 동거남이 살해하고 시멘트 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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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게요" 직원에 설사약 몰래 먹인 중소기업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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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유튜버와 마약 혐의' BJ 세야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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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야탑역 칼부림 예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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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매매 광고계 큰손 '검은부엉이'의 정체…'광학렌즈' 박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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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받는 순간을 노렸다…이별통보 전 여친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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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 30대 동거남 카드 써 고소당하자 “성폭행” 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