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을 다시 써보고 싶은데.. 가격이 하늘로 날라가네요.
예전 2013맥북 late 사서 2019년도까지 잘 썼었는데..
다시 사용할려고 가격대를 보니.. 최소200 이네요.
당시에는 리퍼제품으로 130에 겟 했었는데.. 이제는 뭐...
당시 사용할 때 기준은
업무용도 어플리케이션은 모두 맥용 으로 나와 있어서 활용하고
메일도 맥에서 가능했고
단... 문서 작성판 패러럴 깔아서 사용하고 (오피스 위주로... 맥용 오피스는 윈도우 오피스와 호환된다고는 하는데 미세하게 많은 부분에서
불협화음이 보여서...)
금용권도 당시 거의 맥을 지원하는 부분이 생겨서 초기 1~2년만 윈도우에서 했지만 이후 맥에서 이체도 하고
이미지 작업 같은것은 Auto뭐시기 돌려서 작업화 시켜서 inout output 만 정해놓으면 모두 변환되는게 젬있기도 했는데...
PDF문서도 auto뭐시기로 잘라서 합치기도 했는대..
특히 네트워크 엔지니어로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은 맥이 더 좋아서.. 편하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