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모델 나올 때 마다 전력 엄청 먹는게 일상이었는데
최근엔 전력 소모량을 좀 개선했나 보네요 실제 벤치마크 결과가 궁금해집니다

요즘 씨피유 보다
메인보드 값이 얼마나 오를지 걱정이네요.

일단 13~14세대가 전기를 많이 먹기도 하였으며 전기를 많이 먹는다는 것은 온도가 많이 올라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기존의 공식은 전기=온도=성능 이였는데 이미 인텔은 13~14세대 이슈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만회를
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론 엠바고 해제되어야 알 수 있을거 같습니다.

공정이 미세쪽으로 가니 점점 소비전력이 작아지는 듯 합니다.
사실 다용도 컴을 동작시키는데 수백watt소비된다면 낭비라고 생각해요.
cpu는 65w넘는건 안쓰는데 평상시 토탈 80watt정도 사용하는 것으로
저는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