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도 넘게 처 박혀 있는 노트북이 이사 오면서 발견 되었읍니다.
우선 하드웨어 교체가 가능한지 점검 했으나 램 교체두 안되는군요..
2기가에서 4기가로 교체두 안되고, 하드 교체는 할 필요성을 못 느끼고, 가장 간단한 OS 교체 했어요.
우선 윈도7 과 윈도10 설치 되어 있는 노트북을 USB를 이용해서, 인터넷에 깔려 있는 윈도8.1을 받아 설치 했읍니다.
32비트 사양으로 윈도 8.1을 설치 하니 무척 버벅 되고, 자주 멈추내요, 할수 없이 크롬OS 설치된 USB로 노트북을 돌려보니
그래두 정상적으로 동작해요.
리눅스OS, 안드로이드 OS 어느것두 제가 사용에 편리함을 못 느끼군요..
아마 윈도우 95, 98, 2000, XP, 8.1, 10, 다사용 해서 설치 했읍니다.
현재 데스크탑에 설치 된 OS는 윈도11 입니다.
가장 편리하구, 말썽이 없군요.
그리고, 저는 하드 복제 할수 있는 2.5만원 하는 NEXTU에서 나온 CLONE 사용해서, 여분 하드 미리 복사해서
가끔 문제를 일으키면, 그냥 복사해서 사용 합니다. 자료 저장 하드가 따로 있어, 별 문제 없이 사용 합니다.
바이러스나, 여러 소프트웨어 설치시 에러 발생하구, 문제를 일으키면, 그냥 저는 복사 해서 씁니다.
복사가 되면, 다 지워지면서 새로 OS 설치 때 처럼 됩니다.
시간은 30분 걸려요..
맞게죠 그렇게 이해 하고 보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