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투브에 전부 중국 직구앱 광고만 나와서 개짜증나던데...
찾아보니 진짜 중국은 전세계의 발암물질 맞습니다. 싼걸로 사람들 현혹시켜서 가입자수만 증가시키고 한국인들의 개인정보를 계속
중국 내에서 조리돌림 하고 중국내 보관하고 거래하려는 속셈입니다. 이렇게 쌓인 데이터를 무기로 업체 가격 담합이나 한국 유통망을
파괴하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국 앱은 역시나 스파이웨어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보안이 개판이네요;;저도 몰랐는데 중국앱들 알리, 테무 틱톡 이런것들 대부분
약관이 '고객 전부 동의'를 받아서 진행한다고 합니다. 국내 업체들은 선택 동의입니다. 그래서 중국앱은 문제가 생겨도 소비자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왜 이런 나라가 대한민국 옆 나라 일까요?.. 짜증
출처 :
https://buly.kr/8ItSDW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