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CPU를 컴터의 뇌라고들 합니다. 쉽게 표현해서죵
CPU 중앙처리장치 > RAM 보조기억장치 > HDD OR SDD (M2) 주기억장치) > RAM 보조기억장치 > CPU 중앙처리장치
CPU 중앙처리장치에서 보조기억장치를 들려 주기억장치에 있는 데이터 (파일 외 앱 게임과같은 것 등등등) 불러옵니다
그럼 하드디스크에서 렘을 또 걸쳐 시피유로 전달을 하게 됩니다.
사람들이 가끔 말해유 .
렘이 커야 빠르다!
뭐 틀린 소린 아닌데.. CPU가 좋아야 합니다.
대가리가 좋아야 손발이 좀 딸려도 효율적으로 일을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렘이 높아야 좋다.. 그렇다고 막 128기가랑 16기가랑속도가 4배차이? 이런거 아닙니다...
요즘 기본적으로 다들 SSD 는 기본장착들 하시자나요~~
차라리 CPU가 쿼드 코어 이상에 캐시가 높으면 더 빠를거라 생각하죠..
그렇다고 시피유만 좋아서도 안대니.. CPU > 렘 > SDD 가 3박자가 잘 맞아야 빠른 속도가 나오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