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 5~7년전만해도 다들 아이폰쓰면 신기해하고
관심없는 사람들은 대부분 갤럭시 였었죠.
하지만 어느샌가 반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이제는 갤럭시를 쓰면 신기해 합니다 (물론 다른의미로요...예 이걸??아직도?? 이런느낌)
폰에 큰 관심없으면 그냥 아이폰을 사더라구요.
아이폰이 확실히 대중화가 된 것이겠지요. 하지만 그만큼 사과 마크의 희소성이 없어진 느낌도 듭니다.
저는 개인적을 폴드를 쓰고 있는데 오히려 이게 더 희소성이 높을지도? 하면서 샀는데
폴드도 이젠....너도나도....
이제는 그냥 희소성이 있는 폰을 노린다면 구글이나 노키아 샤오미 이런거를 써야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