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자체가 설정에서 어느 해상도까지 지원되어서 나온거에 따라 그래픽 성능을 발휘하게되죠. 라그나로크는 기본 2D기반 케릭터만 3D같은 그래픽인데 이런 게임은 4k모니터에 4090 그래픽카드 쓴다해도 거의 차이 없을겁니다. 고사양 3D게임에 dlss, 업스케일링, 안티얼라이언싱 등등 여러가지 그래픽 세부설정을 할 수 있는 게임에서야 화질이나 선명도를 확실히 느낄 수 있죠. 고전게임 유저면 굳이 비싼돈주고 고사양 컴퓨터를 맞출 필요 없습니다.

일단 모니터를 4k 급 이상 으로 변경하시면 그에맞는 글픽을 원하셔서 해상도 올리시구 품질올리구 그렇게들 글픽카드를 사고
거기에 맞는 시스템 전반적으로 결국 본체 하나 새로 맞추게 되죠

저사양이라 모니터 주파수가 200이라도 버텨주는거겠죠?
fps같은 게임을하신다면 글카를 바꾸시거나 모니터를 바꾸셔야할듯합니다.
사양은 자신이 하는 게임에 맞추기도 하지만 모니터가 4k 166hz냐 아니냐에 따라서
사양이 어마무시하게 달라지거든요.

글카가 좋으면 당연히 연산량 측면에서 좋기야 하겠으나.. 고사양 게임 하는거 아니면 적당한거 사서 사용하셔도 무방할거같습니다 사실 저사양에서는 크게 차이가 안나서요

저사양 게임에서는 그래픽 카드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고주사율(200Hz) 모니터도 게임이 지원하지 않으면 체감이 어렵습니다. 다만, 해상도가 높아지면 그래픽 카드 성능이 조금 영향 줄 수 있습니다.

고전게임 위주로 하신다면 그래픽카드 성능 차이는 거의 체감 못 하시는 게 맞습니다
. 스타, 미르2, 라그나로크 같은 게임들은 GPU 사용률이 낮아서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써도 화질이나 프레임에서 큰 차이가 없음.

근데 모니터를 바꾸면서 화질 차이를 느낀 건 그래픽카드 때문이 아니라, 모니터 자체의 색감이나 해상도 차이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픽카드가 저사양 게임에서 의미가 있을 때

1. 고해상도 (4K) 출력할 때 → 하지만 대부분의 고전게임은 해상도 제한이 있어서 의미 없음.


2. 고주사율 (144Hz~200Hz 이상) 모니터 사용 시 → CPU 성능이 중요해서, 그래픽카드보다는 CPU & 램이 더 영향을 줌.


3. 필터링, 안티앨리어싱 같은 옵션을 강제로 적용할 때 → 하지만 고전게임에서는 이 기능이 제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