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살인, 강도, 강간, 부적절한관계등 뉴스 게시판입니다.
|
관리자 | 2024.04.20 | 2 | 362 |
|
342 |
유명 프로게이머 야하롱, 여친 살인사건 전말
3
|
길따라바람따라 |
2025.02.16 |
0 - 0 |
60 |
|
341 |
초등생 제자 상습 성추행하고 한국 떠난 태권도 관장 철창행
|
또봉이 |
2025.02.16 |
0 - 0 |
21 |
|
340 |
경비원 때리고 입주민 물건 숨긴 50대 징역 2년
|
롯지 |
2025.02.16 |
0 - 0 |
7 |
|
339 |
속보] 노래방서 50대 여성 살해하고 시신 유기한 30대 검거
|
길따라바람따라 |
2025.02.15 |
0 - 0 |
39 |
|
338 |
형 살해 사건
1
|
rye |
2025.02.15 |
0 - 0 |
25 |
|
337 |
의붓형 살해 후 모르는 '편의점 알바'까지 살해한 30대男
1
|
또봉이 |
2025.02.15 |
0 - 0 |
19 |
|
336 |
가석방 60대 무기징역수…호텔서 여성 감금·폭행으로 다시 감옥행
1
|
롯지 |
2025.02.15 |
0 - 0 |
20 |
|
335 |
대전 초등생 피살 사건
|
rye |
2025.02.14 |
0 - 0 |
12 |
|
334 |
2살 여아 어린이집 퇴소 7개월 후 시신으로 발견…부모 긴급체포
1
|
고정극 |
2025.02.14 |
0 - 0 |
11 |
|
333 |
시흥 흉기사건 중태 빠졌던 직원 숨져
1
|
니칸데 |
2025.02.14 |
0 - 0 |
56 |
|
332 |
장애 아내 감금하고 굶겨 숨지게 한 남편, 항소심도 징역 2년
1
|
롯지 |
2025.02.14 |
0 - 0 |
17 |
|
331 |
부산서 '세 모녀', 생활고 호소글 남긴 채 발견…큰 딸은 숨져
|
또봉이 |
2025.02.14 |
0 - 0 |
20 |
|
330 |
서울 수서동 아파트서 불…‘방화 혐의’ 주민 긴급체포
|
롯지 |
2025.02.13 |
0 - 0 |
10 |
|
329 |
“어린 자녀 앞에서 무차별 폭행·사망, 참혹해”…내연녀 숨지게 한 30대男, 결국
1
|
한성23 |
2025.02.12 |
0 - 0 |
25 |
|
328 |
구미서도 정신질환 여교사가…3세 아들 살해, 부친 살해미수
1
|
고정극 |
2025.02.12 |
0 - 0 |
16 |
|
327 |
낳은 미숙아 변기 빠뜨려 살해 미혼모 2심선 징역 8년
1
|
롯지 |
2025.02.12 |
0 - 0 |
9 |
|
326 |
물총 들고 강도 행각한 30대 구속 “아들 입학인데 돈 없어서”
3
|
또봉이 |
2025.02.12 |
0 - 0 |
18 |
|
325 |
목사방 최신버전
|
구멍탐험대 |
2025.02.11 |
0 - 0 |
51 |
|
324 |
어제 여교사 사건 추가내용입니다
5
|
니칸데 |
2025.02.11 |
0 - 0 |
121 |
|
323 |
대전 초교서 교사가 흉기로 가해, 8세 여아 사망 ‘충격’
1
|
또봉이 |
2025.02.11 |
0 - 0 |
12 |
|
» |
"다른 男 만난다"…아내 외도 의심해 토막살인 후 유기한 남편
1
|
한성23 |
2025.02.11 |
0 - 0 |
24 |
|
321 |
성병 숨기고 성관계…들통나자, 여친 목 조르고 폭행
1
|
롯지 |
2025.02.11 |
0 - 0 |
29 |
|
320 |
대전 초교서 여아 피살…함께 발견된 여교사 “내가 했다” 범행 시인
|
김구라 |
2025.02.10 |
0 - 0 |
10 |
|
319 |
술 취한 상관 성폭행한 전직 해군 부사관 징역 4년
|
검무 |
2025.02.10 |
0 - 0 |
34 |
|
318 |
층간소음 다투다…40대, 아래층 이웃 흉기 살해
|
롯지 |
2025.02.10 |
0 - 0 |
7 |
|
317 |
검거된 코인사기 일당…"변호사가 왜 거기서 나와"
|
또봉이 |
2025.02.10 |
0 - 0 |
20 |
|
316 |
”성폭행 신고한대”...꽃뱀 여성과 짜고 6년간 15억 뜯어낸 공무원
1
|
귀리릿 |
2025.02.09 |
0 - 0 |
24 |
|
315 |
왜 돈 안 갚아” 화난 60대 여성, 흉기로 男지인 찔러 ‘중태’
|
또봉이 |
2025.02.09 |
0 - 0 |
12 |
|
314 |
`목사방` 총책 신상 드디어 공개…33세 김녹완
1
|
고정극 |
2025.02.09 |
0 - 0 |
47 |
|
313 |
가발쓰고 여자 화장실 들어간 12세 소년… '촉법소년 성범죄' 처벌은
1
|
한성23 |
2025.02.09 |
0 - 0 |
17 |
|
312 |
서울 동작구 아파트서 어머니 살해한 30대 아들 체포
1
|
롯지 |
2025.02.08 |
0 - 0 |
54 |
|
311 |
노숙인 시설 동료 입소자 흉기 휘두른 50대 징역 7년
1
|
고정극 |
2025.02.08 |
0 - 0 |
8 |
|
310 |
징역 42년 선고받은 '박사방' 조주빈... 감옥살이 5년 더 추가됐다
1
|
한성23 |
2025.02.08 |
0 - 0 |
32 |
|
309 |
"잠 안 잔다" 조선족 간병인이 90대 환자 폭행…결국 사망
1
|
또봉이 |
2025.02.08 |
0 - 0 |
12 |
|
308 |
대리모로 큰 돈 번다"…여성 100명 감금해 난자 채취 '충격'
|
또봉이 |
2025.02.07 |
0 - 0 |
20 |
|
307 |
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8일 오전 9시 신상 공개
|
롯지 |
2025.02.07 |
0 - 0 |
45 |
|
306 |
장애 신생아 살해 혐의' 부모 이어 산부인과 의사도 기소
2
|
고정극 |
2025.02.07 |
0 - 0 |
8 |
|
305 |
누워달랬더니 주먹질”…끊이지 않는 구급대원 폭행
|
또봉이 |
2025.02.06 |
0 - 0 |
4 |
|
304 |
장애 신생아 살해 혐의' 부모 이어 산부인과 의사도 기소
1
|
고정극 |
2025.02.06 |
0 - 0 |
12 |
|
303 |
처음 보는 여성 다짜고짜 ‘사커킥’ 40대, 2심서도 징역 25년
3
|
한성23 |
2025.02.06 |
0 - 0 |
27 |
|
302 |
방화 추정 불로 부부사망
|
롯지 |
2025.02.05 |
0 - 0 |
14 |
|
301 |
"죽기 전에 성관계 한번만"…女화장실서 20대 덮친 군인, '강간 등 살인' 혐의 기소
1
|
두워 |
2025.02.05 |
0 - 0 |
52 |
|
300 |
투숙객인 척…전국 숙박업소 돌며 컴퓨터 38대 훔친 연인
2
|
그냥온놈 |
2025.02.05 |
0 - 0 |
20 |
|
299 |
75세 노인, 유치원 등원지도 교사에 “데이트하자”…신고하니 “죽여버린다”
2
|
먕국이 |
2025.02.05 |
0 - 0 |
21 |
|
298 |
키스방 근무한 과거 폭로 협박하며 성관계 요구하는 남성…신고하면 둘 다 처벌받나?
1
|
고정극 |
2025.02.05 |
0 - 0 |
48 |
|
297 |
갈비뼈 부러질 정도로 밟고”… 중증장애인 수시로 폭행한 보호시설 직원들
|
또봉이 |
2025.02.05 |
0 - 0 |
3 |
|
296 |
에이즈 감염 알고도...8살 친딸 성폭행한 아빠 [그해 오늘]
1
|
한성23 |
2025.02.05 |
0 - 0 |
30 |
|
295 |
환전소 습격한 강도…치밀한 도주에도 경찰에 ‘덜미’
|
두워 |
2025.02.04 |
0 - 0 |
9 |
|
294 |
인면수심…지적장애 친딸 10여년 성폭행, 50대 경찰 조사
|
서영오 |
2025.02.04 |
0 - 0 |
14 |
|
293 |
고시원 이웃 살해한 40대 남성 재판행…강간 정황 드러나
|
먕국이 |
2025.02.04 |
0 - 0 |
22 |
|
292 |
설에 모여 '고스톱' 치다가…흉기 휘두른 60대, 체포
1
|
또봉이 |
2025.02.04 |
0 - 0 |
14 |
|
291 |
"정치 얘기하다 욱해서"…살인미수 50대 구속
1
|
두워 |
2025.02.03 |
0 - 0 |
14 |
|
290 |
충북 한 주택에서 50대 여성 숨진채 발견 남편오 숨진채 발견
1
|
또봉이 |
2025.02.03 |
0 - 0 |
25 |
|
289 |
“남자한테 맞았다” 여친 연락받고 찾아가 흉기로 9차례 찌른 20대…‘살인미수’
|
두워 |
2025.02.02 |
0 - 0 |
27 |
|
288 |
중학생 의붓아들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男, 병원에도 데려갔다
|
또봉이 |
2025.02.02 |
0 - 0 |
9 |
|
287 |
'하위계층과 결혼' 이유로 '명예살인'…인도인 4명 사형선고
|
더맨즈원 |
2025.02.02 |
0 - 0 |
17 |
|
286 |
설날 채무 때문에 다투다 지인에 흉기 휘둘러…60대 남성 살인 혐의 체포
|
두워 |
2025.02.01 |
0 - 0 |
4 |
|
285 |
침대에 청소도구 놨다고 해병대 후임 쇠 봉 폭행… 법원 판결은?
|
판돌 |
2025.02.01 |
0 - 0 |
5 |
|
284 |
카페 탈의실에 '수상한 상자'…알바생 몰래 촬영한 40대 사장
|
또봉이 |
2025.02.01 |
0 - 0 |
29 |
|
283 |
신림 사건때문에 기동경찰대가
|
닐리리야니나노 |
2025.01.31 |
0 - 0 |
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