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살인, 강도, 강간, 부적절한관계등 뉴스 게시판입니다. 관리자 2024.04.20 2 307
332 장애 아내 감금하고 굶겨 숨지게 한 남편, 항소심도 징역 2년 new 롯지 2025.02.14 0 - 0 5
331 부산서 '세 모녀', 생활고 호소글 남긴 채 발견…큰 딸은 숨져 new 또봉이 2025.02.14 0 - 0 3
330 서울 수서동 아파트서 불…‘방화 혐의’ 주민 긴급체포 롯지 2025.02.13 0 - 0 5
329 “어린 자녀 앞에서 무차별 폭행·사망, 참혹해”…내연녀 숨지게 한 30대男, 결국 1 한성23 2025.02.12 0 - 0 20
328 구미서도 정신질환 여교사가…3세 아들 살해, 부친 살해미수 1 고정극 2025.02.12 0 - 0 12
327 낳은 미숙아 변기 빠뜨려 살해 미혼모 2심선 징역 8년 1 롯지 2025.02.12 0 - 0 8
326 물총 들고 강도 행각한 30대 구속 “아들 입학인데 돈 없어서” 3 또봉이 2025.02.12 0 - 0 11
325 목사방 최신버전 구멍탐험대 2025.02.11 0 - 0 35
324 어제 여교사 사건 추가내용입니다 5 file 니칸데 2025.02.11 0 - 0 84
323 대전 초교서 교사가 흉기로 가해, 8세 여아 사망 ‘충격’ 1 또봉이 2025.02.11 0 - 0 10
322 "다른 男 만난다"…아내 외도 의심해 토막살인 후 유기한 남편 1 한성23 2025.02.11 0 - 0 20
321 성병 숨기고 성관계…들통나자, 여친 목 조르고 폭행 1 롯지 2025.02.11 0 - 0 22
320 대전 초교서 여아 피살…함께 발견된 여교사 “내가 했다” 범행 시인 김구라 2025.02.10 0 - 0 10
319 술 취한 상관 성폭행한 전직 해군 부사관 징역 4년 검무 2025.02.10 0 - 0 21
318 층간소음 다투다…40대, 아래층 이웃 흉기 살해 롯지 2025.02.10 0 - 0 6
317 검거된 코인사기 일당…"변호사가 왜 거기서 나와" 또봉이 2025.02.10 0 - 0 17
316 ”성폭행 신고한대”...꽃뱀 여성과 짜고 6년간 15억 뜯어낸 공무원 1 귀리릿 2025.02.09 0 - 0 23
315 왜 돈 안 갚아” 화난 60대 여성, 흉기로 男지인 찔러 ‘중태’ 또봉이 2025.02.09 0 - 0 10
314 `목사방` 총책 신상 드디어 공개…33세 김녹완 1 고정극 2025.02.09 0 - 0 41
313 가발쓰고 여자 화장실 들어간 12세 소년… '촉법소년 성범죄' 처벌은 1 한성23 2025.02.09 0 - 0 15
312 서울 동작구 아파트서 어머니 살해한 30대 아들 체포 1 file 롯지 2025.02.08 0 - 0 37
311 노숙인 시설 동료 입소자 흉기 휘두른 50대 징역 7년 1 고정극 2025.02.08 0 - 0 7
310 징역 42년 선고받은 '박사방' 조주빈... 감옥살이 5년 더 추가됐다 1 한성23 2025.02.08 0 - 0 29
309 "잠 안 잔다" 조선족 간병인이 90대 환자 폭행…결국 사망 1 또봉이 2025.02.08 0 - 0 10
308 대리모로 큰 돈 번다"…여성 100명 감금해 난자 채취 '충격' 또봉이 2025.02.07 0 - 0 17
307 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8일 오전 9시 신상 공개 롯지 2025.02.07 0 - 0 42
306 장애 신생아 살해 혐의' 부모 이어 산부인과 의사도 기소 2 고정극 2025.02.07 0 - 0 7
305 누워달랬더니 주먹질”…끊이지 않는 구급대원 폭행 또봉이 2025.02.06 0 - 0 2
304 장애 신생아 살해 혐의' 부모 이어 산부인과 의사도 기소 1 고정극 2025.02.06 0 - 0 12
303 처음 보는 여성 다짜고짜 ‘사커킥’ 40대, 2심서도 징역 25년 3 한성23 2025.02.06 0 - 0 25
302 방화 추정 불로 부부사망 롯지 2025.02.05 0 - 0 14
301 "죽기 전에 성관계 한번만"…女화장실서 20대 덮친 군인, '강간 등 살인' 혐의 기소 1 두워 2025.02.05 0 - 0 47
300 투숙객인 척…전국 숙박업소 돌며 컴퓨터 38대 훔친 연인 2 그냥온놈 2025.02.05 0 - 0 19
299 75세 노인, 유치원 등원지도 교사에 “데이트하자”…신고하니 “죽여버린다” 2 먕국이 2025.02.05 0 - 0 21
298 키스방 근무한 과거 폭로 협박하며 성관계 요구하는 남성…신고하면 둘 다 처벌받나? 1 고정극 2025.02.05 0 - 0 42
297 갈비뼈 부러질 정도로 밟고”… 중증장애인 수시로 폭행한 보호시설 직원들 또봉이 2025.02.05 0 - 0 3
296 에이즈 감염 알고도...8살 친딸 성폭행한 아빠 [그해 오늘] 1 한성23 2025.02.05 0 - 0 27
295 환전소 습격한 강도…치밀한 도주에도 경찰에 ‘덜미’ 두워 2025.02.04 0 - 0 9
294 인면수심…지적장애 친딸 10여년 성폭행, 50대 경찰 조사 서영오 2025.02.04 0 - 0 13
293 고시원 이웃 살해한 40대 남성 재판행…강간 정황 드러나 먕국이 2025.02.04 0 - 0 22
292 설에 모여 '고스톱' 치다가…흉기 휘두른 60대, 체포 1 또봉이 2025.02.04 0 - 0 13
291 "정치 얘기하다 욱해서"…살인미수 50대 구속 1 두워 2025.02.03 0 - 0 13
290 충북 한 주택에서 50대 여성 숨진채 발견 남편오 숨진채 발견 1 또봉이 2025.02.03 0 - 0 25
289 “남자한테 맞았다” 여친 연락받고 찾아가 흉기로 9차례 찌른 20대…‘살인미수’ 두워 2025.02.02 0 - 0 27
288 중학생 의붓아들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男, 병원에도 데려갔다 또봉이 2025.02.02 0 - 0 9
287 '하위계층과 결혼' 이유로 '명예살인'…인도인 4명 사형선고 더맨즈원 2025.02.02 0 - 0 17
286 설날 채무 때문에 다투다 지인에 흉기 휘둘러…60대 남성 살인 혐의 체포 두워 2025.02.01 0 - 0 4
285 침대에 청소도구 놨다고 해병대 후임 쇠 봉 폭행… 법원 판결은? 판돌 2025.02.01 0 - 0 5
284 카페 탈의실에 '수상한 상자'…알바생 몰래 촬영한 40대 사장 또봉이 2025.02.01 0 - 0 28
283 신림 사건때문에 기동경찰대가 닐리리야니나노 2025.01.31 0 - 0 25
282 '뇌물수수·강제추행 혐의' 김진하 양양군수 구속기소 판돌 2025.01.31 0 - 0 9
281 나르시시즘 아빠의 비정한 살인 두워 2025.01.31 0 - 0 19
280 남친에게 마약음료 먹이고 집 턴 20대 女…징역 3년6개월 2 또봉이 2025.01.31 0 - 0 34
279 서울의 할렘..신림 2 닐리리야니나노 2025.01.30 1 - 0 58
278 “사내연애 하지?” 철제봉 부러질 정도로 아이돌 폭행한 소속사 대표 3 판돌 2025.01.30 0 - 0 41
277 '존댓말 안한다' 버스기사 폭행한 60대…1심 실형→2심 집유 1 더맨즈원 2025.01.30 0 - 0 9
276 “대리 불렀죠?” 벤츠 타더니 돌변…차주 납치해 1150만원 뜯은 20대男 1 또봉이 2025.01.30 0 - 0 23
275 설날에 치매 80대 노모 때려 숨지게 한 아들 검거 1 또봉이 2025.01.29 0 - 0 15
274 '술값 문제로 폭행' 재판 넘겨진 경찰공무원 '증거 불충분' 무죄 1 판돌 2025.01.29 0 - 0 8
273 처형 추행 유영재 구속…선우은숙 "다 잃을 각오" 1 판돌 2025.01.28 0 - 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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