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던은 아직도 케바케예요 바가지 아직도 많죠..

용던가지마시고 컴조립된거 핫딜뜨면 사시는게 이득입니다 요즘은포장도 잘되어서 와서크게문제될거없고요 정 불안하시면 가서 받아도 되고 아무래도 핫딜뜰정도면 정말 싼거니까 믿고사셔도 될거같아요

아직도 용던 탐험하시려는분이 계시는군요..음..바가지 아직도 많아요.차라리 저라면 컴퓨터 조립이 어렵다 하시면 10만원정도 되는 컴퓨터 하나 중고로 사셔서 그거 분해 조립 놀이를 하시면서 조립에 익숙해지시는게 좋으실듯 싶네요..그렇게 망가져도 괜찮은거로 연습하신후에..드래곤볼 조립하시듯이 부품 구매하시면서 하나하나 조립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냥 인터넷에서 사세요. 거기가면 알게 모르게 당하고 나중에 항의하면 여기는 가게세도 내야 하는데 어떻게 인터넷 가격이랑 같이 받을 수 있냐고 대답합니다.

인터넷으로 사세요. 대충 댓글쓰는건 아니고 단호하게 ㅎㅎ

용산 전자상가 별로인거 같아요 부품 하나하나 사셔서 직접 조립하시는게 아니면 메이저 컴퓨터 구매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꺼에요

그냥 가면 당할수잇는데 다나와 견적 보여주면
똑같이 해줍니다 그냥은 가지마세요 알아보고가세요

용산상가 그냥 가면 바가지 쓰기 쉽습니다. 미리 다나와에서 가격 뽑아놓고 가이드선을 정하고 가셔야 후환이 없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받는것도 업체마다 케바케라서 잘 비교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업체에서 잘 해준편이라 다행이었지만 1년지나니 업체가 문닫아 버리네요.

용산 전자상가 안가본지 너무 오래돼서 진짜 요즘 어떤지 궁굼하긴 하네요 여전히 갈만하다 지금은 눈탱이의 천국이다 이런저런 말들이 많은데 진짜 잘 알아보지 않고 옛날생각만 하고 갔다간 후회막심일듯요

용산이바가지씨운다고하지요.온갖잡것들이부도나고야반도주하도이사하고왔다갔다해서그럴거에여.지반에서올라오고내려가고별지랄들을하니경찰들이다잡겠죠.예비군들이다잡아줄거에요.귀신잡는해병이몇기냐에따라서.

용산이 아직도 버티고 있군요. 허긴 부품창고는 있어야 할테니 요즘은 인터넷으로 안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