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상 편집이나 영상 관련을 작업을 할 때 옆에 맥북 에어 쓰는 친구랑 비교해보니 확실히 더 좋더라구요 영상 작업을 하신다면 돈을 좀 더 쓰셔서 프로 추천드립니다.

실생활에서는 크게 차이가 없지만 영상편집할때 영상 소스와 자막 양에 따라 버벅임이 달라요

에어는 팬이없기때문에 발열에 의한 쓰로틀링이 프로보다 빨리옵니다. 간단한거야 쓰로틀링걸리기전에 끝내거나 해서 버라이어티하게 차이나진않습니다.

발열로인하여 고사양 작업시에 체감이 확 느껴지실껍니다. 일반적인 가벼운 프로그램들은 상관1도없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바와같이 고사양영상편집을쓰실때는 영상/사운드/자막 트랙등 따로 긴영상을 제작시에는 버벅이는형상 심하실꺼에요

이왕 구매 하시는거 감가방어도 잘되는 프로 사시는게.. 발열 쓰로클링으로 버벅거리면 짜증나더라구요 ㅠ

영상편집이 진짜 5분안팍에 짤라다 붙이기 수준으로 간단한 수준이다 하면 또이또이 할텐데 본격적으로 작업하신다면 체감하실겁니다. 달라요 진짜

영상편집은 제대로된 프로그램을 쓰신다면 메모리부터 시작해서 10초 안팍이라고 해도 간단한건 없습니다. 프로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