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자가 알려주는..... 조립PC vs Work Station
상업용 컴퓨터를 크게 나누면
1. 타워형
2. Laptop형
3. Lack형
이건 컴퓨터의 외형으로 대해 나눈겁니다.
위 3개는 다시
1. 조립
2. 메이저 회사의 Work Station
으로 나뉩니다.
조립은 누구나 할 수 있음. 조립하려면 몇 가지 기술도 필요하지만 트렌드에 민감해야 함.
예전엔 컴퓨터 가게가 존재했음.
컴퓨터 조립 기술으로만 먹고 살 수 있었음.
지금은 일반인도 그 조립 기술이 업자 못지 않게 따라 잡을 수 있음.
그래서 컴퓨존이 조립비 2만원 받고 난 뒤..모든 컴퓨터 가게가 도살 당함.
컴퓨터 조립을 한다는게 ....이거 이거 조합하면 싸게 사양 개 쩔음을 강조함.
맞긴 함......게임하는 일반인들 기준에선...
그걸 업으로 삼는 사람들이...게임을 만들어 봤나...영상 렌더링을 해봤나....대용량 CAD를 다뤄봤나...
혼자 검증한거랑
Dell이나 HP처럼 회사 차원에서 검증한 건 넘사벽임.
조립PC 맹신론자 오버클럭이니 뭐니...
부하테스트, 낙하테스트, 고온테스트, 습도테스트...개인이 할 수 없는 영역임.
가성비에 쌈마이는 조립자에게!
컴퓨터 성능과 수명이 목숨줄인 사람은 워크스테이션으로 가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