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할때, 유튜브나 OTT 같은거 틀어 놓는 용도로 보조모니터 작은거나 태블릿을 두려고 하는데,
뭐가 더 나을까요?
보조모니터는 뭔가 메인 모니터 아래에 두기에는 13인치도 조금 큰감이 있고,
지금 현재 듀얼 모니터 쓰고 있는데, 전체모드로 게임하면 보조모니터에 틀어논 영상이 싱크가 밀린다던가 하는 자잘한 문제들이 뭐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핫딜에 뜬 P12 같은 저렴한 태블릿을 둬볼까 생각하고도 있는데,
저런 저사양 태블릿으로도 충분할지, 또 태블릿에서 유튜브를 트는게 아니라 어플로 보조모니터로 써도 충분한 사양인지
그밖에 고려못한 다른 점들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비슷한 고민 해보신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