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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강도, 강간, 부적절한관계등 뉴스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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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한다"…선원 살해 뒤 바다에 던진 선장 징역 2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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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죽었냐"…전 재산 사기치고 피해자 조롱한 30대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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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남성 살해, 시신 지문으로 6000만원 앱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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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통화 중 알몸 녹화… 불법 촬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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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마사지 업소에서 필로폰 투약한 40대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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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에게 성폭행을"…10대女인 줄 알았는데 '전직 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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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 성추행 일삼고 ‘기절놀이’까지 하던 선배들…항소심서 감형,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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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동료와 성관계...유포하겠다며 협박한 40대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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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성추행해 가위로 찔렀다” 주장…CCTV에 찍힌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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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그만 마시고 잠이나 자" 격분…둔기로 노모 살해한 40대 딸, 징역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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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살해한 뒤 아내까지 납치해 끌고간 40대男…살인 전과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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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 관계 전 연인 살해한 40대... 검찰, 무기징역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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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학생, 여교사 5명 불법 촬영…공원에서 연습까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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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오피서 샤워기로 연인 목 감고 메스 휘두른 의사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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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이 살인으로' 동거 남친 흉기살해 20대女…"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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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차량에 흉기 찔린 50대 부부 발견...남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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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면 도망가자”…11살 의붓딸에 성범죄 저지른 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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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헤어져 속상해서”…아파트 단지서 흉기로 주민 위협한 10대 불구속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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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동창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취해서 기억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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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성폭행 19세 남성 긴급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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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만나고 이별통보받자 '교제살인' 20대…법원 무기징역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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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만난 선·후배 술자리…다음날 선배는 변사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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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서 13세 여중생들 끌고가 성폭행·성매매...전 여친도 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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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주고 싶었다” 전 여자친구 방화 살인한 60대 징역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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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폭행으로 식물인간 만들고 "피해 회복 하고 싶다"…검찰 17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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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앞서 유튜버 살해한 50대 무기징역…살해범 "감사" 손뼉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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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착용 20대女…男 집 찾아가 흉기로 가슴 찔러 ‘징역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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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한 연인에 열흘간 480회 연락, 끝내 살해한 20대… 징역 30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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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고3 남학생 가스라이팅…동거하며 강제추행·개똥 먹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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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허위 협박 처벌 장난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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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네, 예뻐”…20대女 뒤쫓아 가 ‘OO’ 요구한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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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女와 동거하며 성관계한 20만 유튜버…가정폭력, 동물 학대에 불법 촬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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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시끄럽다고 손도끼로 60대 이웃 살해한 30대 男, 항소심서도 징역 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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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하던 전 여친 모친 앞에서 살해…34살 서동하 신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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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분식 프랜차이즈 업체 회장, 성폭력 혐의로 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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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집에서 심장 관통당한 20대 여성 사망...단둘이 있었는데 횡설수설 ‘자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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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한 남녀 실형…음주운전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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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빚 때문?…가장 살해 후 ‘12만원’ 훔친 40대, 로또부터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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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스토킹→살해…구미서 30대 남성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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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방해 마" 병든母 폭행·굶긴 뒤 시신방치한 아들, 징역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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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도 소용없으니 죽였다" 후배 살해 후 성매매하러 간 6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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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 토막살인 용의자 검거…현역군인 "범행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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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30대 여성 살해' 남성, "다른 남자 만났다고 해 욱해서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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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복도부터 피 떨어져”…신변보호까지 받던 여성, 前남친에 살해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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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냉장고 영아 살해 사건' 친모, 징역 8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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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 신은 여고생 '발'에 집착한 20대 추행범, 집까지 쫓아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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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살인' 20대, 차 밑에 불꽃 튀는 자전거 깔고 계속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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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로 사람 죽이고 집에서 자던 男…블랙박스 메모리칩도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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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복판 '광란의 질주'…'8중 추돌사고' 20대女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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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거실서 흉기에 찔려 사망한 70대母…자다 깬 딸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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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길 가던 女 불러 목 조른 30대…“200만원 공탁”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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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 30대 여성 '토막 시신 용의자’ 30대 현역 군인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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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서 아버지 살해한 30대 아들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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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한복판서 처형식 총격 연쇄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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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물이 떨어져" 알고보니 '소변'…CCTV 속 중년부부 '경악'[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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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한 아버지 집안 냉동고에 보관"… 40대 아들 1년 만에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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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또 성폭력… "대령이 딸뻘 소위 성폭행 시도, '유혹당했다'며 2차 가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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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위해 '수면제 42정' 먹여 살해한 70대, '징역 25년'에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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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협박' 유흥업소 여실장, 마약 투약으로 징역 1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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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후 18년간 도주생활한 지명수배범… 檢, 징역 25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