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살인, 강도, 강간, 부적절한관계등 뉴스 게시판입니다.

  2. "일 못한다"…선원 살해 뒤 바다에 던진 선장 징역 28년

  3. "안 죽었냐"…전 재산 사기치고 피해자 조롱한 30대의 최후

  4. 처음 본 남성 살해, 시신 지문으로 6000만원 앱 대출

  5. 영상통화 중 알몸 녹화… 불법 촬영일까

  6. 목포 마사지 업소에서 필로폰 투약한 40대 긴급체포

  7. 집주인에게 성폭행을"…10대女인 줄 알았는데 '전직 하사'

  8. 후배들 성추행 일삼고 ‘기절놀이’까지 하던 선배들…항소심서 감형, 왜?

  9. 전 직장동료와 성관계...유포하겠다며 협박한 40대 ‘집유’

  10. “남친이 성추행해 가위로 찔렀다” 주장…CCTV에 찍힌 반전

  11. "술 그만 마시고 잠이나 자" 격분…둔기로 노모 살해한 40대 딸, 징역 20년

  12. 이웃 살해한 뒤 아내까지 납치해 끌고간 40대男…살인 전과자였다

  13. 동업 관계 전 연인 살해한 40대... 검찰, 무기징역 구형

  14. 울산 중학생, 여교사 5명 불법 촬영…공원에서 연습까지했다

  15. 강남 오피서 샤워기로 연인 목 감고 메스 휘두른 의사 체포

  16. '말다툼이 살인으로' 동거 남친 흉기살해 20대女…"우발"

  17. 고속도로 차량에 흉기 찔린 50대 부부 발견...남편 사망

  18. “임신하면 도망가자”…11살 의붓딸에 성범죄 저지른 계부

  19. “여자친구와 헤어져 속상해서”…아파트 단지서 흉기로 주민 위협한 10대 불구속 입건

  20. 초등학교 동창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취해서 기억 안 난다”

  21. 초등학생 성폭행 19세 남성 긴급 체포

  22. 19일 만나고 이별통보받자 '교제살인' 20대…법원 무기징역 선고

  23. 20년 만에 만난 선·후배 술자리…다음날 선배는 변사체로

  24. 한강서 13세 여중생들 끌고가 성폭행·성매매...전 여친도 가담

  25. “고통주고 싶었다” 전 여자친구 방화 살인한 60대 징역 30년

  26. 여사친 폭행으로 식물인간 만들고 "피해 회복 하고 싶다"…검찰 17년 구형

  27. 법원 앞서 유튜버 살해한 50대 무기징역…살해범 "감사" 손뼉 쳐

  28. 전자발찌 착용 20대女…男 집 찾아가 흉기로 가슴 찔러 ‘징역 3년’

  29. No Image 19Nov
    by 인지상정고고싱
    2024/11/19 by 인지상정고고싱
    Views 15  Likes 0

    이별한 연인에 열흘간 480회 연락, 끝내 살해한 20대… 징역 30년 확정

  30. 20대 여성, 고3 남학생 가스라이팅…동거하며 강제추행·개똥 먹이기도

  31. 와 허위 협박 처벌 장난없네요

  32. “예쁘네, 예뻐”…20대女 뒤쫓아 가 ‘OO’ 요구한 60대

  33. 13세 女와 동거하며 성관계한 20만 유튜버…가정폭력, 동물 학대에 불법 촬영까지

  34. 쿵쿵"…시끄럽다고 손도끼로 60대 이웃 살해한 30대 男, 항소심서도 징역 16년

  35. 스토킹 하던 전 여친 모친 앞에서 살해…34살 서동하 신상 공개

  36. 유명 분식 프랜차이즈 업체 회장, 성폭력 혐의로 경찰 조사

  37. 남친 집에서 심장 관통당한 20대 여성 사망...단둘이 있었는데 횡설수설 ‘자살’ 주장

  38. 사고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한 남녀 실형…음주운전은 무죄

  39. 도박 빚 때문?…가장 살해 후 ‘12만원’ 훔친 40대, 로또부터 샀다

  40. 전여친 스토킹→살해…구미서 30대 남성 구속

  41. "게임 방해 마" 병든母 폭행·굶긴 뒤 시신방치한 아들, 징역 4년

  42. "병원 가도 소용없으니 죽였다" 후배 살해 후 성매매하러 간 60대 남성

  43. 북한강 토막살인 용의자 검거…현역군인 "범행 시인"

  44. '오피스텔 30대 여성 살해' 남성, "다른 남자 만났다고 해 욱해서 범행"

  45. “5층 복도부터 피 떨어져”…신변보호까지 받던 여성, 前남친에 살해당해

  46. '수원 냉장고 영아 살해 사건' 친모, 징역 8년 확정

  47. 슬리퍼 신은 여고생 '발'에 집착한 20대 추행범, 집까지 쫓아가더니

  48. '음주 뺑소니 살인' 20대, 차 밑에 불꽃 튀는 자전거 깔고 계속 달렸다

  49. 음주 뺑소니로 사람 죽이고 집에서 자던 男…블랙박스 메모리칩도 감췄다

  50. 강남 한복판 '광란의 질주'…'8중 추돌사고' 20대女 결국

  51. 한밤중 거실서 흉기에 찔려 사망한 70대母…자다 깬 딸이 발견

  52. “아줌마!” 길 가던 女 불러 목 조른 30대…“200만원 공탁” 집유

  53. 북한강 30대 여성 '토막 시신 용의자’ 30대 현역 군인 체포

  54. 서울 은평구서 아버지 살해한 30대 아들 구속

  55. 타운 한복판서 처형식 총격 연쇄살인

  56. "어디서 물이 떨어져" 알고보니 '소변'…CCTV 속 중년부부 '경악'[영상]

  57. 사망한 아버지 집안 냉동고에 보관"… 40대 아들 1년 만에 자수

  58. 공군 또 성폭력… "대령이 딸뻘 소위 성폭행 시도, '유혹당했다'며 2차 가해도"

  59. No Image 01Nov
    by 밤묵져구용
    2024/11/01 by 밤묵져구용
    Views 27  Likes 0

    성폭행 위해 '수면제 42정' 먹여 살해한 70대, '징역 25년'에 항소

  60. 이선균 협박' 유흥업소 여실장, 마약 투약으로 징역 1년 선고

  61. 성범죄 후 18년간 도주생활한 지명수배범… 檢, 징역 25년 구형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