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관련해서 병원 내원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사노바 크림이라고 부분 마취크림 있어요

눈썹 문신할때도 쓰여요

그거 바르고 2~3분간 놔둔후 성기를 비누칠해서 깨끗이 씻어요

병원가서 수술 받으세요

심리적인 원인도 적용이되지않을까요?

음악이라던지 분위기를 봐꿔 즐겨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병원에서는 당연히 심리적인 요인이 있다고 할꺼구요 하지만 당사자는 아닐꺼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있겠지요.

병원가기전 조루용 크림을 한번 발라보세요 혹은 칙칙이라고 하죠 그걸 한번 사용해보세요. 쿠팡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걸 사용해보시고 오래 그낭하시다면 차츰 줄이시는걸 추천합니다.

하지만 단점은 자극이 덜되기 때문에 재미는 덜할수도 있습니다. 

재미와 조루 모두 잡기에는 바로는 힘들듯하구요

저는 님이랑 정반대로 지루였는데요 많이 좋아졌거든요? 제가 했던방법 알려드릴게요

1.숨쉬는 방법

저는 지루시절 코로만 숨셨는데(혹시 입냄새나서 상대방이 싫어할까봐)

어떤 일본av를 봤는데 ㅅㅅ를 강의 하는 형식의 av였습니다

거기서 숙련된 남배우분이 흥분하게되면 입으로 숨쉬게된다 근데 그러지말고 코로숨셔라

그래야 맥박이 안정화되고 오래할수있다 라고 하셔서 

저는 그 반대로 입으로 숨쉬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잘 안됐지만 몇번 하다보니 어떨때는 쌀수있게 되었습니다

2.마인드

상대의 외모가 떨어진다거나 혹은 상대가 하기싫은티를 내면 저는 발기도 잘 안됐습니다 (100을 풀발로 봤을때 60~70 정도)

근데 저 av를 보고 몇번 싸다보니 자신감도 생기고 마인드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하기싫어하는 티를내는 처자들과 할때는 내가 ㄱㄱ하는거다 생각하고 하니까 잘 됐습니다

외모가 떨어지는 처자들과는 내가 ㄱㄱ당하는거다 생각하고 뺨이랑 엉덩이를 맞아가며 하니 잘 쌀수있게 되었습니다

님같은 경우에는 관계중 딴생각을 한다던가 이건 그냥 스포츠다 라고 마인드 컨트롤을 하시면 될거같습니다

혹은 av중에서 흥분이 전혀 안되고 혐오감이드는 av처럼 하시는것도 방법일꺼같습니다

저도 병원에 가야하나 많이 고민했지만 스스로 해결하면서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세상을 보는눈이 좀 달라졌다고 해야하나..? 성장했다고 해야하나?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님도 병원 가기전에 스스로 치료해보시고 정 안된다 싶으면 병원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심리적일수도 있어요. 훈련이 좀 필요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일 확률이 높아요 너무 긴장하거나 흥분했을 때 저도 그랬는데 많이 하다보니까 괜찮아졌어요

그리고 처음부터 너무 빨리 움직이지 말고 천천히 움직이면서 충분히 젖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물 많이 나오면 빨리 움직이세요 그럼 느낌이 덜나서 오래할 수 있었어요

저도 술을 마시고 하지 않으면 금방 사정해서 고민하다가 마취 스프레이를 사용하게 됐네요

그럼 오래 할 수 있습니다. 자극이 둔해지기 때문에 사정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집니다.

병원에 수술도 가능하고, 시알리스 계열 약도 있고, 본인이 조절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병원가시는걸  강력 추천합니다 제 지인도 병원가서 해결했어요 확실히 시간 늘어납니다,

우리 와이프는 조루를 엄청 좋아하는데 ㅎㅎ

조루의 치료법은 다른것이 없습니다. 수술하다 잘못되면 영원히 ㅠㅠ

그러니 조루를 해결할려고 하지 말고 조루를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면 됩니다. 그게 가장 좋은 해결법입니다 ㅎㅎ

와이프를 위해 조루인분을 구할려고 해도 힘든데 조루도 매리트가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