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몇년전부터는 컴퓨터 바꿀때 컴퓨존에서 주문합니다 ㅎㅎ 익숙해져서 그런지 편하더라구요~

용산.. 2010년도에 공유기사러 한번 갔었죠..
그때부터 이미 폐망의길로~~
사실상 오프라인이면 신뢰라도 있어야되는데
가격도 똥망 신뢰도 똥망.. 자업자득인것 같습니다
저도 컴퓨존에서 구매했었는데
용산갈바에 컴퓨존이나 다나와에서 조립부품사서 직접 조립하는게 제일 마음편할듯요

용산은 별로인지 꽤 되었죠..
10년 전에도 국전이 더 합리적이여서..
저는 국전이 더 낫다고 봅니다ㅎㅎㅎ

용산은 그냥 역사속으로~~~

용산 2년전에 처음 가봤는데 빈상가 엄청많고 길도 쓸쓸 하더군요 과거가 궁금하던 ..ㅎㅎ

저도 최근에 용산갔다가 시간 좀 남아서 구경갔는데 빈상가도 많고 사람도 별로 없고 횡하더라구요;
요즘 온라인으로 다 구매하다 보니 오프매장은 어쩔 수 없이 사장되나봐요

용팔이는 거르는게 답

용산 그 상가건물은 매장 다 빠져나가면 이제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네요.. 재개발이라도 할려나. 많이 가 보진 않아서 그렇게 익숙한 곳은 아니네요

손님 맞을래요????

예전 용산 전자상가 돌아다니면서 조립pc 만들때도 포장하면서 부품 바꿔치기해서 그 이후론 발길이 닫지않는 곳이죠
알바하는 아는 형도 다른데서 사라고 했으니 말다했죠뭐..

옛날에 주말에 용산 가면 재미있었는데 사람도 많고 볼거리도 많고 행사도 많았고.
지금은 다 철거하고 호텔하고 다른 시설들 들어와서 옛날 용산의 모습이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절대 망하지 않을거 같았는데.

옛날에 용산에 엑박게임기 수리하러 간적이 있었는데, 선인상가 옆이었는데, 자기들은 용팔이옆동네라서 일반 용팔이하고 다르다고 믿어도 된다고 안심하라 호언장담하더라구요, 그런데 수리마치고 나니 부품을 아상한 다른걸로 바꿔치기를 해놨더라구요, 따지니까 대수롭지않은듯이 대충 넘어가려그러고, 그거뿐이 아니라 게임기개조도 이상하게 해놔서 게임들 돌리면 1/3은 작동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역시 용팔이가 괜히 용팔이가 아니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아!!! 용산 추억의 단어가 되고 있다는... 그래도 아직 용산에 가면 못고치는 게 없는 잡화상?? 만물상회??? 그럼 느낌의 가게는 많이 있어서.. 그래도 이용하는 편이에요..

컴퓨존 좋죠. 환불이 국룰이고, 안정적이고 가격도 저렴하고. 문제는 원하는 부품은 다 없긴 하더라구요.

컴퓨존 진짜 편리하게 잘 만들어 놓은것 같아요 드래곤볼 하느라 이용 못했지만 한번에 산다면 컴퓨존이 1티어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