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5도 나온다던데 기대 하는중 얼마나 이쁘게 나올까요.. 이번 기회에 애플로 갈아 타버는게? 저도 재작년에 애플로 왔는데 애플에서 삼성으러 바꾸거싶지는 않네요

진짜 예전엔 100만원선 안넘게 나오려고 노력하는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젠 당연히 100을 넘어버리는 휴대폰 가격..

정책으로사면 통신비가 비싸고
자급자제는 한방에 돈이 많이들어가고

이제 핸드폰으론 머든 다되고 없이 살기엔 불편하니 가격을 올려도 결국엔 필수품 처럼 되어 버린듯 합니다.

요즘은 핸드폰들이 무슨 왠만한 컴퓨터 노트북가격하고 비슷한 급이라 새폰사기 무섭던디 ㅠㅠ 폰가격볼때마다 이거살돈으로 데스크탑업글이나 하는게 낫지않나란 생각만 들어서 중고폰만 사다 쓰네요

요즘엔 이백만원돈 그냥 넘죠
그래도 하나사면 오래쓴다 생각하고 사는게 ㅜ
월급은 안오르는데 다오르고 잇고!!
우린 뭐먹고사나…

저도 얼마전에 갤럭시 폴드도 바꾸고 싶어서 본적이 있는데 자급제로 보니 200만원이 넘어서 깜짝 놀랐네요..요즘 핸드폰 너무 비쌉니다ㅠㅠ

이럴때 갤럭시가 치고나가야할텐데요 ...
그래야 독점을 못하니 가격은 자연스레 떨어지고 소비자가 윈윈하는데요 ㅠㅠ

저는 최근에 갤럭시23으로 바꿧네요
써보니깐 엄청 편하고 혁명입니다ㅎㅎ
휴대폰만 사서 통신사를 알뜰폰 쓰시면 장기적으로 봤을때 가성비가 최고네요

직장인으로써 애플은 비추....

다 100만원은 훌쩍 넘네요... 성능이 좋긴 한데 너무 비싸요

핸드폰이 소모품이상의 가치를
지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많아져서
자동차같은 마니아를 양산하는 점에서
가격다운은 쉽지않을 듯해요

새롭게 업그레이드가 매년 이뤄지니
제품가격상승에 더 영향을 주는듯 하네요

맞아요
그래서 자급제 무이자 할부로 사고 지금 3년 넘게 쓰고 있네요
지인은 그냥 당근에서 돌아가는거 산다고

저렴한 노트북 보다 비싸더라구요... 그래도 생활필수품이라 어쩔수 없이 샀는데 만족합니닷 물론 돈 빠져나가는 거 생각하면 맘이아프니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