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북3 프로 사용자입니다.노트북이 얇아 발열이 심해 방열판 사용합니다. 쿠팡에 보면 순동구리판 으로 되어 있는 방열판 있습니다.
슬림형이라 사용하기 편 하실 겁니다.

https://www.coupang.com/vp/products/8281538177?itemId=23876361179&vendorItemId=90899286575&q

여기 확인 해 보세요.제가 사용하는  방열판과 비슷합니다.

PC에 방열판을 붙히기 어렵다면 팬 달린 외장 케이스에 장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현재 그렇게 쓰고 있는데...장시간 써도 문제는 없었습니다.

노트북은 어지건하면 Nvme SSD에 방열판을 설치할 공간이 아예 없을겁니다.
노트북에 처음부터 방열패드가 달려나온 제품이 아니라면 공간 자체가 없을듯 합니다.
방열패드 정도는 구겨넣을수도 있기는한데... 굳이? 라는 느낌이네요.
뜨겁긴하겠지만, 작동이 안되는? 그런 경우는 없을겁니다. 느리긴 하겠지만...
노트북 아래에 쿨링패드라도 하나 두시는게 어떨까요?

참고로 전 Rog Zephyrus G14 모델을 사용중인데, 방열패드가 기본으로 부착되어 있습니다.

노트북은 어느정도인지 우선 알고 싶습니다.
우선은 방열판도 되게 얇은 형태도 있긴하기도 하구, 방열판말구 패드형태도 있다보니 우선은 노트북이랑 ssd 에 크기를 비교해서 타이트하게라도 맞는지 봐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