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용산가서 컴퓨터 조립해오나요?
고딩때 전철타고 낑낑되믄서 조립해오고 안되서 다음날 다시 전철타고 갔던 아픈 고생의 추억이ㅎㅎ
포멧도 주기적으로하고 조금이라도 이상있으면 날잡고 밀어버렸는데
지금은 뭐 usb 부팅? 자가설치? 더편해졌다고 하지만 옛날유저로써 하기가두렵내요..
2년전구입하고 한번도 포멧안한...
중고로 하나구입할까하는데 70정도주면 상급옵션되려나요?ㅎ
요즘도 용산가서 컴퓨터 조립해오나요?
고딩때 전철타고 낑낑되믄서 조립해오고 안되서 다음날 다시 전철타고 갔던 아픈 고생의 추억이ㅎㅎ
포멧도 주기적으로하고 조금이라도 이상있으면 날잡고 밀어버렸는데
지금은 뭐 usb 부팅? 자가설치? 더편해졌다고 하지만 옛날유저로써 하기가두렵내요..
2년전구입하고 한번도 포멧안한...
중고로 하나구입할까하는데 70정도주면 상급옵션되려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