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때는 뭣도 모르고 잘 안쓰니까 전화하거나 까톢하거나 주식 이런것만 보니까 배터리 용량 이런거 없이 그냥 모델 중에 싼 값 대충 사는데
이게 금방 배터리가 다니까 급할때 답답하네요.
옛날에야 예비배터리 주머니에 하나 챙겨서 틱하고 갈아 끼면 됬지만.. 지금은 보조배터리 챙기거나 차에서 충전시키거나 해야되니까 귀찮네요
이렇게 말하고 바꿔야지 하고 또 안바꾸는게 반복이고...ㅋㅋ 알아보기 귀찮으면 몸이 고생하네요 ㅠㅠ
배터리 빵빵할만한 기종이 뭐가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