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비전프로 리뷰 영상을 봤는데 비싼 가격에 신기하다는 평이 많지만
그래서 과연 이거 이 가격에 살만해? 라고 묻는 질문엔
글쎄.... ~ 라는 평이 대다수더군요
저도 정말 써보고 싶은데 그 가격엔 못쓰겠더군요
애플 측에서도 이번에 이걸 대중화 시키려는 의도는 아닌 듯합니다
가격 책정도 그렇고 수량도 보면 그래요
아무래도 애플의 의도는 먼저 IT 선두주자로서 프리미엄 하드웨어로서의 이미지를 선점하려는 의도인듯한데
이게 잘 통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중국과 같은 기업들이 기술을 굉장히 잘 훔쳐가서 말이죠... ㅎㅎ
추후 IT기업간의 최신 하드웨어 시장 점유율 싸움이 참 흥미진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