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찾아보니까 우스갯소리로 커수는 터진 커수와 터질 커수만 존재한다고 하던데
요즘도 그러나요? 예전부터 커수 한번 해보는게 로망이라 도전해볼까 하는데
터질 가능성이 높다고 하면 좀.. 괜히 사놓고 쓰는 내내 스트레스 받을 것 같기도 하네요.
짭수로 가는게 정답일까요? 공랭은 이제 지겨워서 커수든 짭수든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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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그러나요? 예전부터 커수 한번 해보는게 로망이라 도전해볼까 하는데
터질 가능성이 높다고 하면 좀.. 괜히 사놓고 쓰는 내내 스트레스 받을 것 같기도 하네요.
짭수로 가는게 정답일까요? 공랭은 이제 지겨워서 커수든 짭수든 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