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비싼거 맞추는인간들은 다 자기꺼임(본인포함)
그외에 반절이상은 자기 애꺼 게임+학습용으로 맞춘답시고 맞춰달라고 하는 유형
전문 작업하는인간 딱 1놈(카티아)
4090 10대
나머진 거진 4060~4070ti 비율로 따지면 대충 70~70ti급 20대 나머진 60~60ti
보통 그냥 내나이대 아재정도 되면 250~300정도 생각하고 요구하거나 짜는편
애들용은 거의다 여지없이 i5(12.13400f+4060~60ti수준)
대부분 컴알못 그냥 인텔만 알거나 켜고 게임만 할줄아는수준
애시당초 지가 조립할줄알면 부탁을 안하지
윈도우 포함 기본유틸 프로그램정도까진 깔아서 가져가라 하는데 가져가서도 선연결 못해가지고 결국 찾아가게 만드는 인간
제법있음(내 매제놈 포함) 한놈도 빠짐없이 모니터 안나오니 어쩌니 해서 가서 보면 내장빌런
진짜 싼마이 스타크래프트만 돌아가면 된다 하던 인간빼곤 다 3060 4060수준은 맞춤
가성비 좋게 맞추고 싶어하면 amd추천하고 그외에 잡소리 나올만한 인간은 그냥 인텔짬
라데온 x
보통 지네집 인터넷 어디고 몇메가 몇기가 짜리 들어오는지도 모르는 인간이 대다수
인터넷문제땜에 부른곳은 1군데
보통은 고맙다고 밥이라도 한끼사고 하는데 입싹닦고 고맙다는 인사도 안하는 새끼도 있긴함 심지어 이새끼는 지집으로 가져와서
설치해달라고 지랄해댐(직장상사 회사내에서도 개싸가지로 욕먹던새끼)
아직까진 최근에 해준거중엔 as문제 생긴건 cpu pcie 레인불량땜에 하나 보낸거랑 램5600불량외엔 없고(내가 조립시나온거)
과거에 해줬던거중에는 예전엔 좀봐줬는데 요즘은 진짜 친한사람외엔 안봐줌 동네as맡기던가 as남은건 제조사 보내라함
보통 1~2주정도 틈두는데 빨리안되냐고 주말에 지랄해대는새끼 젤 짜증 위에놈 같은 새끼 몇있음 염치도 없는것들
그런인간 왜 해줬냐하면 사회생활 하다보면 어쩔수없는 경우들이 더러 생긴다 ㅅㅂ....
주변에 그런거 알리지마라해도 꼭 촉새처럼 떠벌리는 인간들이 있어요.....존나 띄워가면서
애시당초 컴알못들이기 때문에 그냥 얼마쓸껀지 물어보면 요즘 얼마정도 드냐고 반문하는게 대부분
애들용 150 지들 고사양게임이나 온라in 게임 모바일게임등 지꺼 쓰는거 욕심내는건 거진 250~300하면 그냥 알아서 짜고
돈보낼게 아니면 아예 카드주는 사람도 있고 뭐..
선정리 보통 대충함 친구놈 대충해주고 그래도 좀 잘해줘야될 인간꺼는 타이정도는 쳐줌
해줘서 나한테 좋을꺼 있느냐는
그냥 여러제품 조립하고 써보면서 지식느는거 마일리지 쌓이는거 등급같은거 유지하는거 이벤트같은거 당첨될 확률이 좀더 높은거?
정도? 오랫동안 하도 많이 하다보니까 업계 업자들하고도 안면트는거 정도?
그외엔 내시간(특히 주말)날리고 인건비 생각하면 마이너스지 뭐
디갤에 그나마 알아본답시고 견적물어보고 하는사람 경험상 되게 드뭄
거진다 그냥 돈만주고 알아서 맡긴다가 95%라고 보면된다 그러니까 호갱들이 넘쳐나지....
멀리 볼필요도없이 내 여동생도 타지가서 자취하면서 컴터샀을때 150주고 40만원도 안할 컴사옴 미친 나중에 안거지만
안그래도 다음달중에 불알친구놈 하나랑 절친한놈 2놈이 또 컴터맞춘다고 해달라는데 귀찮....
같이 겜도 하는놈들이라 안해주기도 뭐하고 씹...
젤 난감한거는 애들 학교에서 받아온 태블릿같은거 고쳐달라고 얘기할때 개난감
싀바 그걸 왜 나한테 고쳐달라고 그래?..... 그냥 학교가서 교환받으라고 얘기함
까먹었는데 대부분 조립해달라고 부탁하는 사람들은 믿을만한곳이나 아는 사람이 없으니까 부탁하는게 대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