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기전 다들 대충 시세는 얼마다 하고 알아보고
가실텐데 저는 친구1명이랑 막무가내로 처음가본거였지만
일단 아무곳이나가서 자기가 원하는제품 가격을
알려달라고한뒤 다른곳도 더 알아보겠다고 하고
처음 제시받은 가격보다 조금더 가격 낮춰서 부르고
이가격 가능하냐 역제시 하는식으로 흥정했는데
요즘은 제가 매번 가던 가게만 그런건지 계산기에 가격 적어가며 이가격에 해드릴 수있어요 스스타이 아닌 테블릿에 찍어보여주며 이제품은 이가격에 드려요하고 보여주는 스타일
이더라구요. 저는 몇년전 한곳에서 다들 가격알고 오시는거고
합리적인 가격을 자기는 제시한다고 하시고 돌아봤을때 가장
저렴한딜을 해주셔서 그가게 정착했지만
만약 형님들이 가신다면
1. 아무곳이나가서 선제시 받아본다
2. 만약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냐 질문이들어온다면
첫가게에서 받은것보다 저렴한 가격 제시를한다
3. 여러가게를 둘러본다.
솔직히 3번이 제일 귀찮은거기는 하지만요.
그리고 신규제품 출시하면 이전제품 저렴해지겠지 라고
생각 하실수도 있지만 신규제품판매 하려고 이전모델
가격을 올리니 이점도 참고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미세먼지 정보지만 도움이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