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데스크톱을 근 10년간 안쓰고있네요.
모든 작업을 노트북으로 하고있어요. 게임도 작업도 다 노트북으로만 되니 데스크탑을 사고싶은 마음이 안드네요.
예전에는 크라이시스한다고 막 백만원가까운 그래픽카드도 사고 했는데
지금은 노트북에서 약간 낮은 사양으로 돌아가니 그걸로 만족중입니다.
정말 하고싶은 겜이 있으면 외장그래픽카드를 껴서 하고 있구요.
처음에는 맥북쓰다가, 언젠가부터 윈도우가 좋아서 삼성9썼는데
결국에는 레노버가 제일 좋은 것 같아서 빨갱이버튼있는 노트북쓰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