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이폰12에서 넘어왔습니다.
좋은점은 1. usb c타입으로 맥북 등 통일화의 장점 2. 옆 버튼의 다양한 활용점 3. 조금은 넓어진 화면 4. 가벼워진 무게
단점은 1. 비싸다 2. 사실상 전작들과 미비하게만 다를 뿐 큰 차이가 없다(usb-c)
개인적으로는 usb c타입이 그렇게 필요하지 않으시다면 한번 더 기다려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제 폰은 한번 사면 거의 5년은 써야지 가성비가 사는 것 같네요. 카드할인을 받더라도 150~200이라니.. 폰의 가격이라고는 믿기질 않네요.
그리고 오래전 일이 아니더라도 폰 하나의 50만원이면 샀었던 기억이 나네요.
앞으로의 애플이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서 큰 궁금증이 생깁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