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약 3만 원 주고 샀던 QCY-Qy19 Pro
최근 배터리가 1시간밖에 못 가길래 짜증나서 중고로 소니 1000xm3를 영입했는데 이놈의 이어폰 언제 죽나 했더니
만 방금 껴보니 왼쪽이 안 들리네요..
아예 안 들리는 건 아닌데 단선 돼서 그런지 선 위치에 따라서 들렸다가 안 들렸다가 하네요..
5년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한 터라 쓰레기통에 쉽게 버리 진 못할 듯하네요.. 그동안 고마웠다,,
2018년에 약 3만 원 주고 샀던 QCY-Qy19 Pro
최근 배터리가 1시간밖에 못 가길래 짜증나서 중고로 소니 1000xm3를 영입했는데 이놈의 이어폰 언제 죽나 했더니
만 방금 껴보니 왼쪽이 안 들리네요..
아예 안 들리는 건 아닌데 단선 돼서 그런지 선 위치에 따라서 들렸다가 안 들렸다가 하네요..
5년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한 터라 쓰레기통에 쉽게 버리 진 못할 듯하네요.. 그동안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