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대리점은 말그대로 대리점입니다. 기지국을 관리하는 통신사 대리로 영업뛴다고 생각하면 쉽죠.
통신망은 고속도로랑 비유하면 됩니다. 고속도로를 돈내고 이용하는 고객이 많을수록 당연히 통신사는 돈을벌죠. 즉 대리점은 폰을 팔아서 돈을 벌기보단 이용고객을 많이 유치하는게 주 목적입니다.
폰을 제일 싸게사는법은 가족단위 통신요금을 최대로 할인받거나 기기자체를 구입해서 알뜰요금제 쓰는게 제일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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