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던에서 한창 놀던 나의 이십대늘 희상하며
더 이상 이나라에서 뭘 믿고 살수 없다는걸 깨달은지
어언 15년 ㅅㅂ 우리나라가 뭘까 하면서
이래 글을 쓰고 나에겐
블랙마켓을 가라고 하루마다 몸 부림치는 내몸
하아악시비아악즈그내
용던이 다시 부활나 했으면 하는 소원을 비는 나
제사장 만들까 고민 입니다
살려 주세요
요새 어디서 다들
컴터 사세요 살려주세요
용던에서 한창 놀던 나의 이십대늘 희상하며
더 이상 이나라에서 뭘 믿고 살수 없다는걸 깨달은지
어언 15년 ㅅㅂ 우리나라가 뭘까 하면서
이래 글을 쓰고 나에겐
블랙마켓을 가라고 하루마다 몸 부림치는 내몸
하아악시비아악즈그내
용던이 다시 부활나 했으면 하는 소원을 비는 나
제사장 만들까 고민 입니다
살려 주세요
요새 어디서 다들
컴터 사세요 살려주세요